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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goal, 스페인어: gol, 문화어: 꼴)은 구기 스포츠에서 공을 특정한 지점에 넣어 득점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개 축구, 핸드볼, 하키 등은 사각형 모양의 골문 안으로 넣어야 골이 된다. 미식축구의 경우에는 공을 엔드존까지 가지고 가거나(터치다운), 공을 차서 굽쇠 모양의 골대 안쪽으로 넣는 것을 말한다.

골대의 크기편집

각 스포츠에서 골대 또는 득점지역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종목별 골편집

축구편집

축구에서 골의 종류 중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쓰이는 골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선취골- 경기 중 가장 처음으로 들어간 골을 뜻한다. 결승골로 이어지기도 한다.
  • 추가골- 1점차 이상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들어간 골을 추가골이라 한다.
  • 자책골- 실수로 자신의 팀 진영의 골대로 골을 넣는 것을 뜻한다. 자책골을 넣어 조국의 팬에게 총에 맞아 죽은 선수도 있다. 이러한 무게감 때문에 '자살골'이라고도 한다.
  • 만회골- 팀이 2점차 이상으로 뒤지고 있을 때 들어간 골을 뜻한다. 만회골은 동점골을 넣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 동점골- 팀이 1점차로 뒤지고 있을 때 넣은 골을 뜻한다. 보통 동점골을 넣은 팀의 사기는 올라가고 내준 팀의 사기는 떨어져 역전골 또는 결승골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 역전골- 팀이 뒤지고 있다가 만회골 또는 동점골을 넣은 뒤 기세를 몰아 형세를 뒤집는 골이 들어갔을 경우 이를 역전골이라 한다. 대부분 결승골로 이어진다.
  • 결승골- 동점인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선취골 또는 역전골, 2-0, 3-0 등으로 앞서다 상대팀의 추격골이 터지면서 2-1, 3-2가 되었을 경우 2번째와 3번째 골처럼 최종적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골
  • 골든골- 두 팀이 연장전에 들어갔을 때 어느 한 팀이 골을 넣으면 경기가 종료되는 제도 또는 골을 의미한다. 현재 골든골은 공식적으로 축구 규칙에서 사라졌다.

농구편집

럭비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