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김씨

공주 김씨(公州 金氏)는 충청남도 공주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공주 김씨 (公州 金氏)
관향충청남도 공주시
시조김학기(金學起)
집성촌평안남도 대동군
평안북도 정주군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남도 여수시
주요 인물김학익, 김태좌, 김경의, 김성경, 김천경, 김덕량, 김언충, 김덕택, 김변적, 김소월, 김정섭
인구(2000년)7,587명

역사편집

시조 김학기(金學起. 1414년~1488년)는 경순왕 후예로 조선 세조 6년 1460년 별시 문과에 합격하여 사헌부 집의(執義)·사옹원정·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1478년 노사신(盧思愼)·강희맹(姜希孟)·서거정(徐居正) 등과 함께 『동문선』(東文選) 편찬에 참여 하였다.

시조에 대해편집

일설에 시조가 김의손(金義孫)이라 한다. <공주김씨세보(公州金氏世譜)> 에 의하면 경순왕 후예 '김지대'(金之岱)가 고려조에 평장사(平章事)로 오산군(鰲山君. 오산은 청도의 옛이름)에 봉해져서 청도 김씨(淸道 金氏)의 시조가 되고, '김지대'의 8세손으로 조선 세종 때 형조판서(刑曹判書)를 역임하고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에 오른 호강공(胡剛公) 김점(金漸)의 둘째아들 김의손(金義孫)은 조선조 1414년 식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예조참판을 지내고 공주백(公州伯)에 봉해졌다고 한다.

김의손에게는 여의(麗儀), 일동(逸東), 응동(應東),용(龍), 구(龜), 타, 봉(鳳), 기(麒)등 아들 8형제가 있었는데, 김용(金龍), 김구(金龜), 김타(金妥)는 아버지의 작위를 따라 공주 김씨(公州 金氏)로 분적하여 공주파(公州派), 평양파(平壤派), 곽산파(郭山派) 파조가 되었고, 나머지는 청도 김씨를 계승했다고 한다.

평양파(平壤派) 파조 '김구'(金龜)의 현손이 김학기(金學起. 1414년~1488년)인데, 시조 김의손(金義孫)과의 연대가 너무 가까워 계대가 맞지 않는다. 또한 《김씨 분관록》·《증보문헌비고》·《조선씨족통보》등의 문헌(文獻)에도 시조가 김학기(金學起)라 한다.

가계편집

아버지는 직장 김만의(金萬義)이고, 어머니는 한씨(韓氏)이다. 조부는 중랑장(中郞將) 김득귀(金得貴)이며, 증조부는 도정(都正) 김해충(金海冲)이고, 고조부는 김구(金龜)이다.

장자(長子) 김길복(金吉福)은 진사(進士)이고, 손자 김우경(金禹卿)은 참봉(參奉)이며, 증손 김덕량(金德良)은 문과 합격 후 감찰(監察) 및 흡곡(歙谷)․덕천(德川) 현령(縣令)을 지냈다.

차자(次子)는 김길보(金吉輔)이고, 그의 아들 김자흥(金自興)은 경진년(庚辰年) 별과(別科) 때 솔개를 쏘아 명중하여 특별히 급제를 하사받았고 공과 같은 방(榜)의 급제(及第)로서 첨사(僉使)를 역임하였다.

본관편집

공주(公州)충청남도 동부(東部) 중앙에 위치한 고장으로, 백제(百濟)의 옛 도성(都城)이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