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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公衆保健醫師)는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 중 하나로, 보충역의 한 종류이다. 병역법 규정에 의하여 군 복무 대신 의사가 없는 마을(주로 낙도)이나 보건소에서 3년간 근무한다. 약어로 공보의(公保醫)라고도 한다.

목차

지원자격편집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보충역판정을 받은 병역 미필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전문의과에 따라 달라서 정형외과, 신경외과와 같이 군의관 소요가 많은 전문의과의 레지던트를 이수한 전문의들은 보충역 판정자도 군의관이 되어 해당 전문의과에서 복무하거나 소아과와 같이 군의관 소요가 아예 없는 전문의과나 산부인과와 같이 군의관 T/O가 적은 전문의과의 레지던트를 이수한 전문의들은 1급현역판정자도 공중보건의사가 되어 해당 전문의과에서 복무하기도 한다.

계급 및 급여편집

공중보건의사가 되면 서류상 계급은 육군 이등병이나[1],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위수지역내에만 기거해야 하는 등의 제약이 거의 없으며, 복무 완료 후의 예비군 직책은 중위 혹은 대위(전문의)이다. 급여도 일반의의 경우 중위 3호봉, 전문의의 경우는 대위 3호봉에 기준하여 지급되며 1년마다 1호봉씩 올라가게 된다. 공중보건의사로 복무를 마치게 되면 병역법에 따른 보충역이 되므로, 예비역 장교가 되지는 않는다.(즉, 예비역이 될 수 없다.) 또한 복무중에는 농어촌보건의료특별법 제3조에 따라 임기제공무원 신분이다.

전망편집

각주편집

  1. 단, 전시 외에 보충역을 소집할 경우 병역법 55조에 의거, 120일 이내의 군사훈련을 실시하여 진급시키거나 장교로 임용시킬 수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