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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존중(郭存中, ? ~ 1428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경발(儆發), 호는 퇴천(退川)이다.

생애편집

1396년(태조 5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1]

1405년(태종 5) 경기도 수령관(首領官),[2] 1410년 예조 정랑(禮曹正郞)을 지냈다.[3] 이후 장령을 거쳐, 1416년 단자직조색별감(段子織造色別監)을 지냈다.[4]

1419년(세종 1) 삼도도통사 류정현(柳廷顯)의 종사관으로 대마도정벌에 참가하였으며, 1420년 지병조사(知兵曹事)가 되었다.

1421년 동부대언(同副代言), 1423년 좌대언(左代言)을 거쳐 승정원지신사(承政院知申事)가 되었고, 1424년 진향(進香)·진위(陳慰)·하등극(賀登極) 삼사(三使)를 겸하여 명나라에 다녀왔다.[5]

1426년(세종 8) 병조참판에 오르고,[6] 1427년 중군 동지총제(中軍同知摠制)를 거쳐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이르렀다.[7]

1427년 12월 6일 경창부윤(慶昌府尹)이 되어 1428년(세종 10) 6월 22일 졸하니, 부의로 종이 80권, 초 10자루가 내려졌다.[8]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