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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오봉 관광인.

관광통신일부인(觀光通信日附印) 또는 줄여서 관광인(觀光印)은 일부인(日附印)의 한 종류로 우체국의 이름과 날짜 외에 해당 우체국 주변의 명소나 고적, 문화재 등에 연관되어 있는 도안이 새겨져 있다.

역사편집

한국 최초의 관광통신일부인은 일제 강점기때 만들어졌다. 1931년 10월 20일 사용이 개시되었다.

대한민국 성립 후 최초의 관광통신일부인은 1958년 5월 20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사용되었다. 그해 8월 사용관서는 16개국으로 늘어났고 현재에는 213개국에서 221개의 관광통신일부인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방 후 최초의 관광통신일부인에 대해서는 1954년 8월 1일 대천우체국 대천해수욕장임시출장소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는 수집가도 있다.

각국의 관광통신일부인편집

일본에서는 풍경입통신일부인(風景入通信日付印), 줄여서 풍경인(風景印)을 사용한다. 약 1만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1931년 7월 10일부터 사용해오고 있다.

스위스독일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풍경일착(風景日戳)이라고 불리는 일부인을 사용하고 있다. 중화민국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최근 캐나다에서도 사용을 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