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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후(關內侯)는 진나라 때 창설된 작위 중 하나로, 이십등작 제도 하에서 대서장(大庶長)의 위, 열후의 아래이다.

개요편집

법전에 내용에 근거하면, 19급에 속해있으며, 제후이긴 하지만 자신의 봉지(封地)가 없는 제후이다. 주로 수도인 낙양이나 장안 일대에 거주했으며, 남다른 대우가 더해지는 경우에 관내의 읍을 주어 그 조세를 타먹게 했다. 즉, 지방에서 자신의 땅을 보유한 제후가 아니라 중앙정부에 머무르면서 황제를 보좌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작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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