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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김씨 예안파 종가 전적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 전적(光山金氏 禮安派 宗家 典籍)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전적류이다. 1990년 3월 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019호로 지정되었다.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 전적
(光山金氏 禮安派 宗家 典籍)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1019호
(1990년 3월 2일 지정)
수량일괄(13종61점)
시대조선시대
관리김***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댁의 문중에는 고문서 이외에도 전적 약 3천여권이 보관되어 있다. 그 중 서첩을 포함한 13종 61점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간략하게 그 전적과 서첩 목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적편집

『서전(書傳)』은 7책으로, 채침이 편찬한 것이며, 김부의가 늘 손에 들고 다니던 수택본(手澤本)이다. 유학자들이 꼭 읽어야 했던 책이다.『송조명신언행록』은 17책으로, 청도군에서 간행하였으며, 『 매월당집』은 10책으로, 매월당 김시습의 문집이며, 선조의 명으로 간행되었다.

『점필재집』은 완질이며 5책으로, 김종직의 문집이다. 『역대명감』은 6책으로, 역대 군신 후비가운데 귀감이 될 수 있는 행적을 편찬한 것이다. 『주자대전』은 2책으로, 송나라 주희가 저술한 책이며, 『징비록』은 2책으로, 유성룡이 저술한 책이다.

『근사록』은 1책이며,『주자실기』은 5책이다. 『논어집주』은 1책으로, 송나라 주희가 주를 단 책으로, 완질이다.

서첩편집

「퇴계선생유묵」은 8장 17면으로, 퇴계 이황이 직접 손으로 쓴 김효로의 묘비명이며, 「퇴계선생서법」은 1첩 30면으로, 칠연시 56자와 제목을 합한 60자를 필사한 것으로, 퇴계 이황의 자필이다.

「별시첩(別時帖)」은 1첩 17장으로, 동료의 효행을 기리는 시문을 한 첩으로 엮은 것이다.

위와 같이 이러한 전적들은 조선시대에 간행된 것들로서 당시의 시대상황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서 평가된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