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영릉 석물 - 석마상1
석마상1(石馬像1)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상이다. 2002년 3월 15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42-8호로 지정되었다.[1]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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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제42-8호 (2002년 3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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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기 |
| 소유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 위치 |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산1-157, 세종대왕기념관 경내 |
| 좌표 | 북위 37° 35′ 27″ 동경 127° 2′ 33″ / 북위 37.59083° 동경 127.04250°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石馬像은 石人像들의 뒤에 세우던 石物로서 현재 2기가 남아 있다. 2基 모두 목 부분이 부러진 채 발굴되었는데, 유형문화재 제 42-9호는 부러진 부분을 찾지 못해 현재 목부분이 절단된 채로 서 있다.[1]
石馬像 역시 매우 사실적이고 섬세한 조각 수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신체 각 부분과 근육에는 양감이 풍부하게 나타나 있고 갈귀와 귀는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臺石과 네 다리 안의 모습은 石羊像과 같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서울특별시고시제2002-76호, 《서울특별시문화재지정․해제》,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 시보 제2393호, 9면, 2002-03-15
참고 자료
편집- 구 영릉 석물 - 석마상1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