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구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舊 韓國産業銀行 大邱支店)은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었다.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9호 (2003년 4월 30일 지정) |
|---|---|
| 면적 | 1,305.08m2 |
| 시대 | 일제강점기 |
| 관리 | 공무원연금공단 |
| 위치 | |
  대구 동인동 대구 동인동(대한민국) | |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로 260 (대봉동) |
| 좌표 | 북위 35° 52′ 09″ 동경 128° 36′ 05″ / 북위 35.86917° 동경 128.60139°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1932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됐다. 해방 후인 1954년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이 사용했었다. 현재 대구 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 건축물이다.
참고 문헌 편집
- 한국산업은행대구지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