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

국경일(國慶日, 영어: National Celebration Day) 또는 국경절(國慶節)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법률로 정한 경사스러운 날을 말한다. 국경일은 대부분 공휴일로 정해져 있고 각종 기념식과 경축 행사를 하며, 가정에서는 국기를 게양한다.

대한민국의 국경일편집

대한민국1949년 10월 1일에 제정한 법률 제53호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4대 국경일을 정하였다. 그 후 2005년한글날을 국경일에 추가하여 대한민국의 국경일은 5일이다.

참고로 현충일은 국경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이다.

일본의 국경일편집

일본의 국경일은 공휴일과 거의 동일하나, 일본 내각 당국에서 지정한 일부의 특수 기념일에 한하여 국경일로 지정된 상태이다. 그래서 천황탄생일, 건국기념의 날 등 두 기념일이 일본에서 법적으로 선정된 국경일이기도 한다.

기타 국가의 국경일편집

미국에서는 1869년 연방회의에서 헌법 100년 기념제를 제정하였으며, 7월 4일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영국이스터 먼데이(부활절 다음 날), 중화인민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 국경절(10월 1일), 중화민국쌍십절(10월 10일), 일본의 기원절(2월 11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 (서방진영은 5월 8일, 러시아는 5월 9일), 프랑스의 혁명 기념일(7월 14일) 등도 유명한 국경일이며, 크리스마스(12월 25일), 부처님 오신 날(음력 4월 8일) 등을 국경일로 지정한 나라들도 있다.

같이 읽기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