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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36′ 40.1″ 동경 126° 59′ 44.1″ / 북위 37.611139° 동경 126.995583°  / 37.611139; 126.995583

국민대학교
Kookmin University
The emblem of Kookmin University.jpg

표어이교위가(以校爲家), 사필귀정(事必歸正)
종류사립
설립1946년 9월 1일 국민대학관
1948년 국민대학
1981년 국민대학교
총장유지수
부총장교학: 이채성
기획: 정승렬
대외협력: 윤경우
설립자신익희
학교법인국민학원
학부생 수14,628명 (2018년)
대학원생 수2,884명 (2018년)
교직원 수전임교원: 624명 (2018)
직원: 447명(2018)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위치북악캠퍼스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평창캠퍼스(가칭)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규모14대학·2 독립학부, 14 대학원
교색KMU BLUE      
상징물용두리
웹사이트국민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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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위치

국민대학교(國民大學校, Kookmin University)는 대한민국사립 종합대학이다.

1946년 9월 1일 서울 창성동에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었다. 독립 후 김구, 조소앙, 신익희 등 임시정부 각료들은 긴 시야에서 민족 지도자를 길러낼 필요가 있다는 데 합의하였고, 그것이 곧 국민대학교의 기치가 되었다. 국민대학교 설립의 주요인물 중 하나였던 신익희가 초대 학장으로 취임하였다.

국민대학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북악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10개 본부처 및 1개 산학협력단, 39개 부속 및 부설기관과 52개 부설연구소, 14개의 단과대학 및 2개의 독립학부(교직과정부, 인문기술융합학부), 47개의 학부(과), 1개의 일반대학원과 3개의 전문대학원, 10개의 특수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대학교에는 정문에 교문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자연친화적인 열린 캠퍼스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교문을 없앴다고 한다. 국민대학교의 표어인 이교위가는 '학교를 내 집같이 여기고 사랑하라.' 라는 뜻이 담겨져 있고, 사필귀정은 '올바르지 못한 일이 잠시 통용되거나 득세 할 수는 있지만,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 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2018년 현재 학부생 14,628명, 대학원생 2,884명, 전임교원 624명, 교직원 447명이 재적하고 있으며, 교지 보유면적과 교사시설은 각각 224,137 평방미터와 266,693 평방미터이다. 개교 이래 2014년까지 학사 85,505명, 석사 5,964명, 박사 1,007명을 배출하였다.

연혁편집

1946년 9월 1일 서울 창성동에서 학위 인가를 받지 못한 국민대학관으로 설립하여 개교하였다. 1948년 8월 10일 국민대학(國民大學)으로 승격했으며, 신익희 선생이 초대학장에 취임함으로써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때 주로 자금을 댄 최범술 측과 학생들의 갈등이 생기면서 학교 운영권을 잃은 최범술측 재단은 서울 마포에 비인가 대학으로 국민대학관을 재개교 한다. 이것은 지금의 경남대학교가 되었다.

신익희 사후 1959년 10월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실업가 김성곤(金成坤)이 국민학원을 인수하였으며, 1971년 9월 지금의 정릉동으로 이전하였다. 1981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65년 중앙농민학교를 인수하여 1969년 국민산업학교로 합병하였으나 1972년에 폐지하였다. 1962년에 부설하였던 국민여자초급대학1965년 폐지하였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1]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 6월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15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 대학으로 판정되었다.

2016년 4월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7년 4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018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3월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8년 8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운영 사업에 선정되었다.


기능과 역할편집

'실천하는 교양인’, ‘소통하는 협력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의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 사회봉사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국제교류로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ㆍ오래곤대학교(University of Oregon), 호주 선샤인코스트대학교(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 영국 셰필드할람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 등 해외 59개국 443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정을 맺고 교환학생제(플로리다대학교ㆍ선샤인코스트대학교), 복수학위제(오래곤대학교ㆍ선샤인코스트대학교),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해외문화 탐방, 교환교수제, 학술교류 등을 시행하고 있다.

60여 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운동부로 농구부ㆍ축구부ㆍ스키부ㆍ유도부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월에 북악축전, 10월에 북악제전을 열고 있고,1948년 창간된 『국민대학학보』의 제호를 『국민대학보』로 변경하여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역대 총장편집

개설 학과·전공편집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으며, 2019년 학칙개정안에 의한 과정은 다음과 같다. (2019년 총정원 : 2,863명)

학부 과정편집

대학원 과정편집

북악 캠퍼스[2]편집

북악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에 위치한 국민대학교의 제 1캠퍼스이다. 창성동 캠퍼스의 협소함으로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1965년부터 교지 매입에 나서 1968년 6월 제1호관(현 본부관) 교사를 기공하였고, 2년 3여개월만인 1971년 9월 총 1,501평의 철근 콘크리트 5층의 현대식 건물을 준공하였다. 또한 같은 날 당시로선 초고층인 15층의 제2호관(현 북악관)을 기공했다. 이어 1971년 9월 초순 창성동에서 정릉동으로 캠퍼스를 이전함으로써 북악 캠퍼스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3] 현재 224,137 평방미터 부지에 23개의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본부관편집

총장실을 비롯한 대학 업무를 총괄하는 주요 본부 부서들이 있다.

북악관편집

문과대학,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교양 과목, 교육대학원 강의실이 있다.

조형관편집

조형대학, 디자인대학원이 있다.

법학관편집

법과대학, 법무대학원, 법률상담센터가 있다

국제관편집

경상관편집

경상대학 강의실과 연구실이 있다

경영관편집

경영대학, 경영대학원, 그리고 공연장인 콘서트홀 등이 있다.

형설관편집

상디자인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있다.

체육관편집

농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실내경기장이 있으며, 약 1,200석 정도의 인원이 관람 가능하다.

과학관편집

과학기술대학이 있다.

혜랑관, 휘랑관, 미랑관(기숙사)편집

예술관편집

예술대학, 종합예술대학원이 있다.

7호관편집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체육대학, 스포츠산업대학원, 전자공학부, 과학기술대학의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가 있다.

종합복지관편집

건축대학과 평생교육원, 학생자치기구, 편의시설 등이 있다

공학관편집

신·구관과 별관으로 나뉘며, 창의공과대학,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이 있다

산학협력관편집

콘서바토리관편집

복지관 내에 있으며 학점은행 과정(평생교육원)의 공연실, 실기실, 합주실, 미디실, 레슨실, 연습실, 녹음스튜디오 등의 실기실이 있다.

영빈관편집

민주광장편집

성곡동산편집

용두리편집

대운동장편집

2009년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조잔디를 준공하였다.

부속시설편집

 
명원민속관
 
7호관

성곡도서관편집

1946년 12월 개교와 함께 '국민대학 도서관'으로 발족하였고, 이어 1971년 현재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교사로 이전되면서 도서관으로 승격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국민대학교 설립 당시 재단이 없어 겪고 있던 재정난을 인수를 통해 혁신적인 발전까지 이룩하는데 도움을 주신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성곡 김성곤의 호를 따서 '성곡도서관'이라 명명되어 1993년 3월 개관하였다. 장서량은 분관인 법학도서관, 디자인도서관을 포함해 2010년 현재 모두 1,013,586권이다.[4]

명원민속관편집

본래 조선 말기 참정대신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내각총리대신이었던 한규설의 자택이었다. 1892년경에 지어졌으며 원래 소재지는 서울시 중구 장교동이었지만 도시 개발 계획에 철거 위기에 놓이게 되자, 김성곤의 아내인 김미희가 현재의 국민대학교 위치에 이 저택을 옮겼다. 서울시민속자료 제 7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설 어린이집편집

글로벌센터편집

기숙사편집

2003년에 처음 지어진 교내기숙사가 지어진 이후로 2011년에 교내 기숙사 C,D동이 층축 되었고 2013년에는 길음, 노원, 태릉 기숙사가 2015년에는 정릉 기숙사, 2016년에 제 2정릉 기숙사가 연달아 개관하였다. 2016년에는 사정상 사라진 기숙사를 제외하면 교내, 정릉, 제2정릉, 길음 기숙사를 운영중이며, 전체 기숙사에 수용하고 있는 인원은 1,753명이다.

  • 교내 기숙사는 가장 가까운 학교 건물과는 도보로 2분 거리일 정도로 가깝다. 공강시간과 아침시간의 활용에 있어서 어느 기숙사보다도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수용인원은 1,016명이다. 만 이루어져있어 4명의 학생이 여유롭게 사용하기엔 매우 협소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식당, 휴게실, 체력단련실등 많은 편의시설이 갖추고 있다.
  • 제 2정릉 기숙사는 수용인원은 196명이다.
  • 길음 기숙사는 4호선 길음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기숙사이다. 2인실부터 3인실 4인실로 취사는 불가능하다. 국민대학교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의 운행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수용인원은 297명이다. 길음 뉴타운이 근접해 있어 도보 10분거리에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2인실, 3인실, 4인실로 다양한 구성되어 있고 기숙사 건물이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는 만큼 탁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4인실은 교내 기숙사보다는 넓찍한 공간으로 학생들끼리 개인적인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공과금이 별도로 측정되지 않는다.

(가칭)평창 캠퍼스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제 3캠퍼스이다.

주요 학내 단체편집

  • 국민대신문 : 《국민대신문》은 현재 반월간으로 발행되며, 1948년 12월 18일에 국민대학보(國民大學報)로 창간되어 3호까지 발간 후 정간했다가 1959년 7월에 국민대학월보(國民大月報)로 명칭을 바꾸어 복간, 29호까지 발간되었다. 그 후 1962년 5월에 국민대학보로 제호를 환원하여 2003년 1월까지 발행되었다. 이어 2003년 3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제호를 바꾸었다. 2012년 1월 1일 신년호부터 국민대신문의 판형을 학내 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여 기존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지면의 크기를 변경하고 제호 디자인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이 제작하였다. 국민대신문은 정확성·공정성·창의성을 바탕으로 본교 공동체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대외홍보, 바람직한 대학문화의 창달, 그리고 학술·언론문화의 창달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취재부, 사회부, 문화부로 구성돼 있는 국민대신문은 창간 이래 60여 년 동안 국민대학교의 역사를 기록해 오고 있다. 한편 정기적인 신문 발간 이외에도 1976년에는 자체적인 문학상인 국민문학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기 시작, 1979년에 북악문화상(北岳文化賞)으로 개칭 및 시상범위를 확대하여 매년 문학·학술 분야에 걸친 현상 공모를 하고 있다.
  • 국민리뷰(The Kookmin Review) : 《국민리뷰》는 1975년 3월 15일 《국민타임스(The Kookmin Times)》를 제호로 창간된 영자신문을 모체로 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리기 위하여 1976년 9월호(제12호)부터 제호를 《국민타임스헤럴드(The Kookmin Times Herald)》로 변경하였고, 1980년 5월 19일 계엄 확대에 따른 휴교 조치에 즈음하여 제호를 《국민트리뷴(The Kookmin Tribune)》으로 변경하였다. 1987년부터는 신문의 판형을 기존의 타블로이드판에서 스탠더드판으로 바꾸면서 지면의 크기가 확대됐다. 그 후 1993년 8월부터 슈퍼 타블로이드판으로 판형을 바꿔 발행했다. 1995년 3월호(제145호)부터 발행을 월간에서 계간으로 바꾸고, 판형도 슈퍼 타블로이드판에서 32쪽 매거진판으로, 제호를 오늘날의 《국민리뷰(The Kookmin Review)》로 바꾸고 전체 36쪽의 잡지를 연간 4회, 호당 5천 부씩 2002년 6월(164호)까지 발간하였다. 2002년 10월(165호)부터는 판형을 슈퍼 타블로이드판으로 변경하여 한 학기에 3회 발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thekookminreview 이며 블로그 주소는 kmreview.egloos.com이다.
  • 북악방송국(BBS; Bukak Broadcasting Service) :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명을 목표로 두고 있는 《북악방송국》은 대학 생활을 조화롭고 윤택하게 하여 정서 함양에 이바지하고, 긴급을 요하는 중요 사항이나 공지 사항을 학내 구성원에게 방송을 통하여 전달하는 임무가 있으며 방송을 통한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순수한 대학 문화 창달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973년 4월에 발족하였으며 1976년 3월 방송국의 직제 개편으로 호출부호 《KUBS》를 《BBS(Bukak Broadcasting Service)》로 개칭하였다. 1975년 5월 방송국 출력을 300w, 1978년 9월 1kw로 증설하였다. 1984년 9월에는 대담용 고성능 기재 등을 도입 보강하였고 완전방음 스튜디오 및 네트워크를 신설하였다. 이어 1993년 6월 방송국 출력을 1.5kw로 늘리는 등의 기술적 개선을 이뤄냈다. 2002년에는 교내 네트워크 설비를 교체하고, 방송기기도 새로이 구입하여 교내 전역에 양질의 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13년 3월 2일 현재 방송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방송(오전 8시20분~8시50분), 낮 방송(오후 12시10분~12시50분), 저녁 방송(오후 5시20분~5시50분)으로 하루 세 차례에 걸쳐 100분간 교내 스피커를 통하여 정규방송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영상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된 TV를 통해 영상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뉴스, 예능 포맷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 국민저널(The Kookmin Journal) : 《국민저널》은 국민대신문사와 북악방송국에서 해직 또는 면직된 기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2012년 9월 12일 창간한 학생 자치 언론이다. 학교 본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주간교수가 존재하는 신문방송사와 달리 학생들이 독자적으로 편집권을 행사하며, 재정 운용·기획·취재·기사 교정·인쇄 감독·배포·홍보 등 운영의 전(全) 과정을 직접 담당한다. 초창기 타블로이드판 단색 8면으로 발행하다가 2013년 3월부터 타블로이드판 단색 16면 형태로 발행하고 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여 평시 사안별, 이슈별 기사를 생산하며 심층 보도 기사, 분석 기사를 추려 학기 중 매월 말(1년에 약 8회) 인쇄 신문을 발행한다. 2013년 6월 현재 《국민저널》제작위원회 휘하에 편집국과 운영국으로 나뉘어 총원 10명의 구성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 2월 5일 대학언론의 단결과 발전에 공헌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4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특별상[5]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 1월 6일 《국민저널》 박동우 취재부장이 ‘예술대 지 아무개 교수 비리 추적 연속 보도’로 제5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학내취재보도상을 수상했다.

협정대학편집

협정대학 개요편집

2015년 현재 51개국 357개 학교와 협정을 맺고있다. 학교명등 기타 자세한 교류내용은 국민대학교 국제 교류팀 사이트를 참조.

복수학위 프로그램편집

미국의 오리건 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와 호주 선샤인 코스트 대학(University of Sunshine Coast)과 복수학위 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자정보통신대학에서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행정정책학부에서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세인트루이스캠퍼스(University of Missouri, St Louis)로의 복수학위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에피소드편집

오자와 이치로 강연편집

2009년 12월 12일 오자와 이치로 일본 민주당 간사장은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여 ‘새로운 한·일 관계와 그 역할을 담당할 지도자 육성’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는, 일본의 정치가가 대한민국의 대학에서 처음 강연을 한 것으로,[6]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오자와 이치로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미래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7][8][9]

박사학위 논문 표절 사건편집

국민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문대성씨의 학위 논문이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이 2012년 3월에 제기 되었다. 이에 국민대는 2012년 4월 4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문대성씨의 박사학위를 철회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하였다.[10]

비상학생총회 4년만의 소집 요구, 24년만의 성사편집

2016년 11월 30일 오후 1시 40분경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선 국민대학교 비상학생총회(이하 비상총회)가 성사됐다. 인원은 개회 당시 1,076명으로, 의장은 개회가 성사됨을 알렸다. 그리고 비상총회가 개회됨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대 결의안>은 회칙에 따라 의결됐다. 다만 의장 발언과 학생들의 자유 발언이 이어지면서 결의문 낭독 시엔 540여 명의 학우만 참석해 있었다.

이 비상총회에서 국민대 학생회 처음 성사된 것이라고 알렸다. 그래서 제1회라고 덧붙여 말하기도 했다. 물론 엄밀히 얘기해선 사실이 아니다. 이전에도 비상총회는 성사된 적이 있다. 다만 매우 오래전의 일이기에 자료가 소실돼 명맥이 끊긴 문제가 있었다.

맨 처음 학생총회는 71년에 성사됐다. 국민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건의 내용이 총회의 주를 이뤘다. 선후배 관계를 원만히 하고 국민대생들의 단결을 원한다거나 서관에 도서 대출증을 만들고, 학교 버스운영 완화 등으로 당시 학생총회는 공청회의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이후 1980년엔 비상계엄 즉각 해체, 유신헌법 철폐 등을 두고, 1985년에는 학생자치기구의 인정투쟁으로 등으로 비상총회를 성사시켰다. 그리고 87, 88년 91년에 지속해서 비상총회가 성사되다, 92년 학생총회 성사를 마지막으로 24년간 학생총회는 모두 무산됐다.

국민대 신문 보도에 따르면, 2000년, 2003년, 2004년에는 모두 등록금 관련 비상총회 소집 요구가 있었지만 참여 저조로 모두 무산됐다.

이후 2012년 5월 17일, 논문 표절로 드러난 문대성, 염동열 당선자에 대한 대응에서 비롯한 비상총회 소집 요구가 있었다. 하지만 국민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족수 1천518명에 훨씬 못 미치는 67명으로 총회 개회는 무산됐다.

갑자기 비상총회 소집 요구가 발의된 이유는 동맹휴업에 있다. 전국대학생시국회의는 박근혜 퇴진 촉구를 위한 동맹휴업을 대학가에 제안했다. 이에 국민대 학생회는 21일 제29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했으며 그 결과 동맹휴업은 여건상 하지 않는 대신 총궐기와 범국민대회에 참여하고, 29일 학내 집회 개최로 논의됐다. 하지만 이후 29일 학내 집회는 30일 비상총회 소집으로 변경됐다.

이런 일정에 대해 이성훈 제48대 공감 부총학생회장은 “학생사회에서 동맹휴업이라는 개념은 조금 낯설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므로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데, 여건상 조금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맹휴업은 아니지만, 그동안 잘 열리지 않았지만 중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 비상총회 개최를 생각했다.”고 일정 변경 이유를 밝혔다.[11]

북악가족한마당 기념행사 개최편집

2016년 10월 28일(금) 대운동장에서 학교 본부와 총학생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북악가족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릉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배밭골 위원장 등 지역사회와 관련된 여러 외빈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알리는 미디어 파사드의 주제는 “혁신의 70년, 국민*의 미래-변화, 기회, 도전”으로 학교의 설립부터 발전 과정까지 7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특수 기법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국민대의 의지와 열정을 표현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인준 학생처장은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70년의 험로를 헤치고 세월을 달려온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고 학교의 상징인 쌍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며 미래로 도약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도전하는 국민*인을 외치며 모든 교내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정진해 나아간다는 국민*인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12]

역대 역임 교수편집

학교 동문편집

출신 유명인편집

정치계,관계,법조계,기타편집

    • 국장,본부장 등 고공단,고위직 임원 이상으로 제한 등록
      • 故남덕우 (정치학) : 한국은행 입사 前국민대/서강대 교수, 재무부 장관,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 제 1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서강대학교에서 2017년 신축하는 경제학과 건물을 남덕우 경제관이라 명명할 정도로 서강대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이끈 서강학파의 대부라 불리기도 한다.
      • 故 박성상(경제): 한국은행 입사, 前중소기업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장, 제 16대 한국은행 총재
      • 박맹우(행정) :행정고시 25회, 前 울산광역시 3선 시장, 現 새누리당 울산 남구을 2선 국회의원
      • 문희갑(법학) : 행정고시 5회, 前 경제기획원 차관, 대구시장, 국회의원, 노태우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 이태복(법학) : 노동운동가, 前 김대중 정부 청와대 복지노동수석비서관, 제 12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
      • 이철성(행정) : 경찰간부후보 37기, 前 경찰청 정보국장, 박근혜 정부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 現 제 20대 대한민국 경찰청장
      • 김석진(정외) : 前 MBC 기자,사회부장, 연합뉴스 본부장, 現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 강영구(정외) : 前 금융감독원 본부장, 보험개발원 원장,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現 메리츠화재 사장
      • 채일병(법학) : 행정고시 14회, 前 행정자치부 국장, 부패방지위원회 사무처장, 국회의원
      • 김옥전(법학) : 경찰간부후보 23기, 前 경찰청 치안감, 김대중 정부 대통령 치안비서관
      • 배기선(정외) : 前 3선 국회의원, KBS 사장
      • 조용기(법학): 現 국민일보 회장,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의장, 총재
      • 손건익(행정) : 행정고시 26회, 前 보건복지부 차관, 現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법무법인 광장 고문
      • 김보현(법학) : 前 국가정보원 국장, 국가정보원 3차장
      • 장다사로(행정): 前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민정 비서관, 청와대 총무기획관
      • 시민석(행정) : 행정고시 36회, 現 고용노동부 국장
      • 임득문(무역) : 前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現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 장영달(행정): 前 4선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원내대표
      • 김회천(행정):한국전력공사, 現 한국전력공사 본부장
      • 조규열(무역):한국수출입은행, 現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 신흥식(경제):한국자산관리공사, 現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
      • 권혁기(국사):국회 부대변인,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 윤건영(무역):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 법조계-대표변호사, 지검/지원 부장 이상으로 제한 등록
        • 문종술(법학): 사법시험 1회, 前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대구고등법원 판사, 법무법인 부산동부,우리들 대표변호사 現 법무법인 MK 대표 변호사
        • 강수림(법학): 사법시험 14회,前 검사, 국회의원, 現 법무법인 성심 대표 변호사
        • 홍순기(법학): 군법무관 6회, 前 국방부 판사, 검찰부장 現 법무법인 한중 대표 변호사
        • 김진한(법학): 사법시험 32회,現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
        • 나도연(법학): 사법시험 43회,現 법무법인 서현 대표 변호사
        • 최성환(법학): 사법시험 38회,現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부장검사
        • 전광출(중문): 변리사, 現 제니스 국제법률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

재계편집

    • 김형종(경영) : 現 현대백화점그룹 대표이사&부사장 겸 한섬 대표이사&사장
    • 김혁수(국사) : 前 한국 야쿠르트 사장&대표이사
    • 전용덕(기계) : 現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모비스 부사장
    • 박건호(경제) : 前 남양유업 대표이사&부사장, 한국유가공협회 회장
    • 구본혁(경영) : 現 LS그룹 본부장&이사
    • 정남기(경제) : 前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모비스 부사장,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회장
    • 민장성(물교) : 現 동아오츠카 사장, 동아그룹 ST 대표이사
    • 박관호(경영) : 現 위메이드 대표이사&의장
    • 한태근(무역) : 現 아시아나항공 이사&에어부산 대표이사
    • 최창복(경영) : 現 KBO 이사 겸 넥센 히어로즈 대표이사&사장
    • 윤종웅(경제) : 前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現 국민대 총동문회장
    • 이택하(경영): 한맥투자증권 대표이사&사장
    • 김용휘(경영) : 前 현대 유니콘스 사장
    • 배인식(금속공학): 곰플레이어 개발자, 現 그레택 이사회 의장
    • 윤상규(경영): 前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現 NS스튜디오 대표이사
    • 박청일(경제): 現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 고재일(경제): 現 동일토건 대표이사&회장
    • 홍사승(경영): 現 대한시멘트 회장, 쌍용양회 회장
    • 유재은(행정): 現 국제신탁 회장

언론계편집

      • 송인득(경제): 前 MBC 아나운서
      • 손석희(국문 76): 前 MBC 아나운서, 기자, 前 성신여대 교수, 現 JTBC 보도 담당 사장
      • 문철호(중문): 前 MBC 보도국장, 現 부산 MBC 사장
      • 윤정식(정외): 前 충주MBC 사장, KT 부사장, 現 OBS 사장
      • 배재성(경영): 前 KBS기자, 스포츠국장,현 KBSN 사장
      • 신선철(경영): 경기일보 회장
      • 백화종(행정): 국민일보 부사장,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장
      • 김형철(경영): 이데일리 대표이사
      • 이영철(행정): 前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 SK네트웍스 이사
      • 박래부(행정): 前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 신현상(국문): 헤럴드 동아TV 대표이사
      • 백용하(경영): 경향신문 국장
      • 김석진(정외): CBS 보도국장
      • 박태호(정치외교): PD, 前 KBS 예능국장, 現 KBS 미디어콘텐츠 본부장
      • 이명우(경영): SBS 드라마본부 PD
      • 임경진(무역): 前 MBC 아나운서, 현 JTBC 아나운서
      • 최인희(영문): KBS청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고윤아(언론): HCN아나운서
      • 강경윤(국사 03) : SBS 미디어넷 연예부 기자
      • 박상익(정외 03) : 한국경제신문 기자
      • 유성애(언론 05): 오마이뉴스 기자
      • 황인성(임산 05): 연합뉴스TV 아나운서, 前 KBS 안동방송국 아나운서
      • 이재성(언론 06): KBS 아나운서
      • 이윤하(국문 06): 쇼호스트
      • 박인애(사법 07) : 연합뉴스TV 아나운서
      • 신의석(국문 07): 평화방송 아나운서
      • 김세희(사법 08): SBS SPORTS 아나운서
      • 김수지(사회 08) : MBC 아나운서
      • 이남규(중국학 09) : 연합뉴스TV 아나운서
      • 윤희민(국문 11) : 한국도로공사 교통캐스터

예술계편집

    • 윤조(성악): 가수, 연예인(그룹 헬로비너스)
    • 김상진(경제) : 前 월트 디즈니 컴퍼니 애니메이터
    • 이효리(연극영화 98학번): 가수, 연예인(그룹 핑클)
    • 탁재훈(연극영화): 가수, 연예인
    • 이세창(시각디자인): 탤런트
    • 표인봉(연극영화): 개그맨(틴틴파이브)
    • 정경미(연극영화): 개그맨
    • 윤아정(연극영화): 배우
    • 서승만(연극영화): 개그맨, 연출가
    • 박혜나(연극영화): 뮤지컬배우
    • 김소향(연극영화): 뮤지컬배우
    • 박두식(연극영화): 배우
    • 정이연(연극 05) : 배우
    • 김가은(연극영화): 배우
    • 조승희(연극영화): 가수(다이아 前멤버)
    • 장현철(경제): 가수
    • 정성한(기계): 개그맨, 전 컬투 멤버
    • 엄태웅(연극영화): 배우, 연예인
    • 이완(체육): 배우, 연예인
    • 신소율(연극영화): 배우, 연예인
    • 임백천(건축): 방송인
    • 방은진(의상디자인): 배우, 영화감독
    • 김한국(공업디자인): 방송인
    • 최정호(경영): 성우
    • 세븐(스포츠경영 대학원): 가수, 연예인
    • 오도함(미술): 가수. 밴드 파블로프 보컬. 공연기획팀 '더 아웅다웅스' 공연기획자.
    • 김사월(도자공예 08): 가수. 솔로와 김사월X김해원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중.
    • 맹세창(국문 10): 배우
    • 김지선(국사 11): 배우
    • 임현주(의상 11): 배우
    • 안효섭(KIBS 14): 배우
    • 오재무(연극 17): 배우
    • 조정민(피아노):가수
    • 이규한(연극영화):배우
    • 고리타(시각디자인) : 만화가
    • 양영순(시각디자인) : 만화가
    • 나승훈(시각디자인) : 만화가(대표작 : 놓지마 정신줄)
    • 룸펜스(시각디자인) : 뮤직비디오를 주로 만드는 비주얼 아티스트
    • 송성각(시각디자인) : 전 제일기획 이사, 전 한국콘텐츠위원회 위원장

기타편집

고양이편집

  • 학교 캠퍼스에 고양이가 굉장히 많아졌다. 2015년 11월 '경상댁'의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져 두마리 중 한마리는 숨졌다. 이 일을 계기로 '추어오'라는 고양이 동아리가 10여마리의 길고양이들을 고양이 중성화수술, 먹이, 집 등을 관리하며 보살핀다. 사비와 외부 후원으로 운영된다.[13]

국민대 고양이 캠페인편집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팀은 국민대인과 길고양이 공생을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일환으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사람 음식,먹지 않아요- 주지 않아요"- 국민대 고양이들은 팀원들이 매일 점검하는 급식소에서 고양이 전용 사료만을 먹고 있다. 사료에 익숙해진 고양이들은 사람 음식에 잘 입을 대지 않을뿐더러, 염분 등 신장병 유발 성분이 든 사람 음식은 도시의 굶주린 길고양이에게 피치 못해 먹이는 것 외에는 급여에 적합하지 않는다. 고양이들이 손대지 않은 사람 음식은 여름엔 그대로 썩어들어가며 파리와 벌레들이 꼬이게 하는데, 이는 오히려 고양이들을 급식소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든다. 벌레와 썩은 내로 급식소 주변이 엉망이 될 때마다 팀원들이 매번 청소하고 있다. 겨울엔 썩지 않는 대신 그대로 얼어붙으므로 접근하기 어려워지는 것은 같다. 이러한 이유로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는 사람 음식을 국민대 고양이에게 주지 말고, 급식소에 놓고 가지도 말아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 " 간식, 국민대에서는 금지"- 프로젝트 초기부터 추어오의 활동을 지켜봐 오신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국민대 고양이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좋으나, 간식 급여는 신중해야 합니다. 국민대 고양이들처럼 자주 많은 간식을 먹으면 구내염에 걸리기 쉬워요. 그건 길고양이에겐 사형선고에요."라고 말씀하셨다. 도시의 길고양이는 급히 사람 음식이라도 먹어야 할 정도로 굶주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고양이 전용 간식은 길고양이에게 바람직하고 좋은 영양식이다. 그러나 이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대 고양이들의 경우, 너무 큰 사랑에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국민대인과 길고양이의 공생' 이 주목적인 추어오에서는 급식소 설치를 통하여 고양이들이 '사람 손이 아닌 급식소에서만 먹이를 먹을 수 있다' 고 인식, 활동 반경을 오가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시키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팀원들은 국민대 고양이들에게 일체 간식 급여를 중단하기로 하였다고 하며 국민대 학우분들께도 간식 급여 중단에 동참하자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3. "우리, 밖에서만 만나요" - 국민대학교 고양이들은 선을 지킬 수록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다고 하면서 내부 위생, 수업 방해, 알레르기 등의 문제를 고려하여 고양이를 위하여 건물 안의 고양이는 내보내 달라고 국민대학교 학우분들께 부탁하였다.

4. "장난감이 아닌, 생명" - 쉬려고 숨어 있는 고양이를 억지로 꺼내 만지거나 큰 소리로 깨우는 행위, 사진을 찍기 위해 고양이를 잡아당기거나 붙잡아 두는 행위, 멀리 있는 고양이에게 일부러 큰 소리를 내거나 물건을 휘두르며 달려가는 행위 등을 자제하여 달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일부 학우분들의 이 같은 행동은 고양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또한 길냥이를 생명이 아닌 장난감처럼 대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길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을 때는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 보시는 게 어떠냐고 권고하고 있다.

5. <아기묘, 유기묘> - 소위 '아기 고양이 대란'이라는 봄-여름을 맞아 각 지역 곳곳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교내 영역의 모든 고양이가 TNR을 마친 국민대에는 아기 고양이로 인한 개체 수 변동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국민대 고양이 추어 오에 이런 타 지역 아기 고양이들을 '1. 구조할 수 없는지', 혹은 '2. 데려다 국민대에 풀어놓을 수는 없는지'에 대한 요청이 종종 들어온다고 한다. 대부분의 (외양이 깨끗한) 아기 고양이들은 버림받은 것이 아니고 어미 고양이들은 아기 고양이가 병에 걸려 외양부터 극심히 나쁜 상태가 아니면 쉽게 새끼를 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어미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를 먹이기 위해 2~3일 혹은 그 이상도 자리를 비운다고 하며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셨더라도 바로 데려오지 마시고 최소 2~3일은 지켜봐야 한다고 권유한다. 이때 아기 고양이를 사람이 데려가 버리면 돌아온 어미 고양이들은 애타게 아기 고양이를 찾게 되고 뒤늦게 제자리에 돌려놔도 사람 손을 탄 아기 고양이의 냄새가 변해 진짜로 버림받기도 한다고 한다. 선의로 행한 일이 납치가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어미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아기 고양이를 즉각 데려오지 마시고 거리를 두고 지켜봐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번은 본의 아닌 학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며 길고양이들은 영역에 더 민감하고 국민대 캠퍼스 밖 다른 길고양이들이 교내 영역에 들어오려다 이미 자리를 잡은 국민대 고양이들 때문에 물러나는 모습을 팀원들이 몇 차례 확인한 바도 있다고 한다. 타 지역의 고양이를 데려와 국민대에 풀어놓는다면 그 고양이는 원래 영역과 새 영역 모든 것을 다 잃고 생소한 지역에서 더 힘겹게 떠돌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덧붙여 본인이 기르던 고양이/강아지를 국민대에 유기하실 경우 절대 어떤 도움도 드릴 수 없다고 한다.

6. "TNR 캠페인 " - 한 마리의 암컷 고양이와 그 고양이의 새끼들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1년이 지나면 12마리, 2년이 지나면 67마리, 8년이 지나면 무려 2,072,514 마리가 되므로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개체 수 조절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수술이다. 이러한 수술을 통해서 암컷의 경우 유선종양과 자궁종양 그리고 자궁축농증, 수컷의 경우 생식기 농양과 종양을 예방할 수 있다. 암컷의 경우 발정 때 오는 콜링과 불필요한 임신을 방지하며 수컷의 경우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과 스프레이(영역 표시) 행동이 줄어든다. 고양이는 인간과 다르게 오직 번식만을 위해 교배하며, 교배 행위를 통해 쾌락이 아닌 고통을 얻는다. 암컷의 경우 2~3개월 간격으로 오는 발정기 때마다 사람이 느끼는 생리통의 약 14배의 통증을 느끼며, 교배 시에는 이보다도 더 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수컷의 경우 6~10개월 사이에 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이 이후에는 항상 발정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때문에, 암컷을 찾아 배회하거나 가출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교배 행위는 고양이들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가져다준다. 때문에 중성화 수술은 고양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킴과 동시에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지내기 더 수월해지는 방법이라고 한다. TNR은 국제적인 공용어이며 국내 일부 지자체에서도 시행 중인 사업으로, 길고양이를 포획(TRAP) 하여 중성화 수술(NEUTER) 한 후에 제 자리에 방사(RETURN) 하는, 길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다. TNR 고양이들은 구별을 위해 왼쪽 귀 끝 0.9cm 가량 잘라서 표시를 해 둔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 한 지역의 고양이들을 없앨 경우 영역을 구축하려는 다른 길고양이들이 주변 지역으로부터 유입되어 해당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는 데에 효과를 볼 수 없다. 따라서 TNR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고양이를 방사한 후 건강하게 영역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관리해 주어야 한다. 길고양이 TNR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사람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러한 근거로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에서는 TNR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