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國防弘報院, Defense Media Agency)은 국방일보 및 국군방송 등의 제작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국방부의 소속기관이다. 2000년 8월 28일 발족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4-99에 위치하고 있다.

국방홍보원
설립일 2000년 8월 28일
전신 국군홍보관리소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4-99
직원 수 158명[1]
상급기관 대한민국 국방부
웹사이트 https://www.dema.mil.kr/web/main.do

직무 편집

  • 국방일보, 국군방송 TV 및 라디오 등 군 홍보물 제작에 관한 사무

연혁 편집

  • 1950년 7월 4일: 국방부 촬영대 창설.
  • 1963년 12월 16일: 국방부 정훈부 방송실을 설치. .
  • 1963년 12월 16일: 촬영대를 국군영화제작소로 개편.
  • 1964년 11월 16일: 방송실을 국군방송실로 개편.
  • 1979년 8월 29일: 국군신문제작소로 통합.
  • 1981년 11월 2일: 국군홍보관리소로 개편.
  • 2000년 1월 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 2000년 8월 28일: 국방홍보원으로 개편.
  • 2022년 8월 16일: 윤석열 정부, 유료 방송 사업 허가

조직 편집

  • 미디어전략실[2]
  • 국방일보부[3][4]
  • 국방TV·라디오부[3][4]
  • 경영지원부[3]
  • 감사심의팀[5]

논란 편집

  1. 국방홍보원, 방송제작 인원 3분의2가 '비정규직'[6]
  2. 공공기관의 '민낯'..국방홍보원, 추가 갑질 의혹 제기[7]
  3. 국방홍보원, 생방송 사고 한 달도 안돼 또 방송사고[8]
  4. 네 편은 아무도 없어!”... 국방홍보원 비정규직 잔혹사
  5. 국방TV, 공무원임금 반값에 ‘4개월 프리랜서 기자’ 계약 논란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군인 제외.
  2.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3.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4.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다.
  5. 행정주사·전산주사·시설주사·공업주사·방송통신주사 또는 방송무대주사로 보한다.
  6. “국방홍보원, 방송제작 인원 3분의2가 '비정규직'.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 
  7. “공공기관의 '민낯'..국방홍보원, 추가 갑질 의혹 제기”.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 
  8. “국방홍보원, 생방송 사고 한 달도 안돼 또 방송사고”. 2019년 4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