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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

대한민국의 민간,군사용 공항

군산공항(群山空港, Gunsan Airport, IATA : KUV, ICAO : RKJK)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공항이다. 주한미군 공군 기지의 활주로를 빌려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군산공항

Kunsan air base with F-16s.jpg
군산공항 위를 비행하는 F-16

IATA: KUVICAO: RKJK
개요
공항종별 군-민 공용
시간기준 한국 표준시
운영시간 06:00 ~ 22:00 (민항)
소유기관 미국 미국 공군
운영기관 미국 미국 공군 (관제)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한국공항공사
지역 전라북도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산동길 2
건립시기 1934년
사용시기 1934년 ~ 1945년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1945년 ~ 현재 (미국 공군)
점유기관 제8전투비행단 (미국)
대한민국 38전투비행전대
해발고도 9 m / 29 ft
좌표

북위 35° 54′ 13.52″ 동경 126° 36′ 57.26″ / 북위 35.9037556° 동경 126.6159056°  / 35.9037556; 126.6159056

웹사이트 http://www.airport.co.kr/mbs/gunsan/
http://www.kunsan.af.mil
지도
KUV (대한민국)
KUV
KUV (대한민국)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18/36 2743 46 YES 콘크리트
통계 (2018)
이용 여객 291,941 명
운항 횟수 1,798 회
처리 화물¹ 92.1 톤
한국공항공사 - 공항별 통계

¹: 수하물은 제외한다.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대한항공이 1일 1회, 이스타항공이 1일 2회씩 운항 중이다.

연혁편집

운항 노선편집

이용객 추이편집

연도[1]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운항 (편수) 4,926 4,148 3,547 3,563 3,151 1,728 1,388 1,366 1,366 1,194 1,109
여객 (명) 456,926 287,950 258,005 270,789 244,573 152,254 150,635 132,446 163,779 155,207 133,242
추이(여객/전년대비)  168,976  29,945  12,784  26,216  92,319  1,619  18,189  31,333  8,572  16,618
연도[1]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운항 (편수) 782 1,324 1,387 1,398 1,350 1,444 1,205 1,432 1,427 1,420 1,798
여객 (명) 99,669 156,402 174,638 172,327 161,009 175,492 154,189 205,438 232,132 225,797 291,941
추이 (여객/전년대비)  33,573  56,733  18,236  2,311  11,318  14,483  21,303  51,249  26,694  6,335  66,144
  • 2001년 말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군산 - 서울(김포) 노선의 이용률이 급감하면서 2002년 5월에 해당 노선이 단항되었고, 2008년에는 연간 이용객 수가 9만9천 명 대까지 줄었다.
  • 2009년부터 이스타항공이 취항하여[2] 이용객 수가 15만~17만 명 대를 유지하다가, 2015년에 14년 만에 20만 명 대를 회복하였다.

논란편집

국제선 취항 문제편집

전라북도2010년대새만금지구[3]를 둘러본 해외투자기업들이 인근에 국제공항이 없어서 새만금지구에 대한 투자에 난색을 표한다는 이유로 군산공항의 국제선을 추진하였다. 당시 국제선 노선을 신설해 부정기 노선부터 운행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4] 그러나, 무안국제공항의 수요가 감소하고 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전라남도광주광역시가 반발하고 주한미군이 미온적 태도로 일관해 국제선 취항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5][6][7]

군공항 문제편집

  • 군산공항은 미국 공군대한민국 공군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가 상당히 많다.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이 논의될 당시, 공항 인근 지역 주민들은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도 이에 관한 개선책 없이 소음 피해가 가중되는 국제선 취항을 논의했던 것에 대해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하였다.[8]
  • 군산공항은 평택오산공군기지와 더불어 미국 공군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미군 측은 다른 나라의 미군 비행장 사용료 등을 예로 들며 지속적으로 공항 사용료 인상을 요구해, 2012년에 한·미 양국이 군산공항 국내선 민항기 착륙료를 보잉 737 기준 302.36 달러로 24.1%나 인상했다.[7][9]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34만 원으로, 보잉 737 국내선 기준으로 13만4천 원의 착륙료를 받는 김포, 제주, 김해의 2.5배에 달하고, 그 밖의 국내공항에서 받는 착륙료 11만 원의 3배가 넘는다.[7][10] 이에 대해 지역 시민 단체들은 미국 공군이 기지 주변 환경 문제, 소음 피해 문제 등은 소홀히 한 채 착륙료 인상만 요구하며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9]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