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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扶餘 軍守里 金銅菩薩立像)은 충청남도 부여군 군수리의 폐사지에 있는 목탑지 중심 초석 밑에서 발견된 높이 11.5센티미터의 금동 불상이다. 구리로 만든 후 도금했으며,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
(扶餘 軍守里 金銅菩薩立像)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jpg
지정번호 보물 제330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국립부여박물관 (동남리,국립부여박물관)
제작시기 삼국시대
소유자 국유
수량 1구
비고 유물 / 불교조각/ 금속조/ 보살상

삼존불의 광배(光背)에 붙었던 협시(協侍)임이 분명한데 삼원상(三圓狀)의 보관을 썼고 보발은 양 어깨 위에 고비 모양으로 드리워졌으며 천의(天衣)는 앞쪽에서 X자형으로 교차되어 좌우로 날개처럼 뻗었다. 대좌는 반원형의 간소한 복연대좌(覆連臺坐)이고 눈은 행인목(杏仁目)으로서 입가에 간신히 풍기는 고졸(古拙)의 미소, 이른바 백제의 미소와 함께 금빛과 청수색(靑銹色)이 조화되는 삼국시대 보살입상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인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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