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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權俊, 1541년 ~ 1611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자는 언경(彦卿), 호는 원당(元堂)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본래 문관이었으나 이순신의 휘하에서 큰 공을 세웠다.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했다.

권준 (1541년)
출생 1541년
사망 1611년
국적 조선
별칭 자는 언경(彦卿), 호는 원당(元堂)
직업 문신, 군인
친척 양촌 권근 6대손, 권율의 12촌.

목차

생애편집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대학자인 양촌 권근의 6대손이다. 5대조는 권규, 4대조는 권총, 증조부는 권돈, 조부는 권유, 부친은 권눌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하다가 임진왜란 당시에 순천부사로 재직하였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라좌수사 이순신 휘하에 배속되어 중위장으로 활약하며 옥포 해전, 사천 해전, 한산 대첩, 부산포 해전 에서 조선 수군이 연승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공을 인정받아 원균에 이어 경상우수사가 되었다.

이후 이순신이 파직되고 원균이 통제사가 되자 사직하였다. 1597년 2월 나주목사가 되었고,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의 수군이 패한 이후 7월에 충청도 수군절도사가 되었고, 임진왜란 이후에는 경기 방어사가 되었다. 1600년 선조의 어명으로 전마를 하사받았다.

1601년에는 충청병사에 임명되었고, 1604년 임진왜란의 전공으로 선무공신(宣武功臣) 3등에 책록되었고, 안창군(安昌君)에 봉해졌다. 1605년 황해병사가 되었으나 1607년 해랑도 사건이 일어나 직무를 제대로 못하였다는 이유로 파직되었다. 이후 전라병사에 임명되었다. 1611년 사망하였다.

가족 관계편집

  • 장남 : 권개(權愷)
  • 차남 : 권제(權悌)
  • 삼남 : 권유(權愉)

관련 작품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