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귀신사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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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신사 석탑(金堤 歸信寺 石塔)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귀신사에 있는 석탑이다.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었다.

귀신사석탑
(歸信寺石塔)
대한민국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62호
(1974년 9월 27일 지정)
면적7,293m2
수량1기
위치
김제 귀신사 (대한민국)
김제 귀신사
주소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6길 40 (청도리)
좌표북위 35° 44′ 43″ 동경 127° 2′ 49″ / 북위 35.74528° 동경 127.04694°  / 35.74528; 127.0469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귀신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절안에 이 3층 석탑이 자리하고 있다.

바닥돌 위에 여러 장의 돌을 짜맞추어 기단(基壇)을 만들고 그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탑신의 몸돌은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선명하게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처마가 거의 평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얇고 넓은 지붕돌의 곡선미와 여러 개의 돌을 짜맞추어 조성된 수법 등으로 보아 백제 석탑 양식을 이어받은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추측된다.

현지 안내문편집

이 탑은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꼭대기 부위가 크게 손상되었다. 탑의 현재 높이는 4.5m이며, 층마다 탑 몸체 귀퉁이에 기둥 모양을 새겼다. 각측 지붕은 넓고 귀퉁이 밑이 거의 수평을 이루고 있다. 받침부와 1층 몸체, 각층 지붕은 여러 개의 돌판을 짜 맞추어 만들었다. 고려시대에 세운 탑이지만, 전체적인 조각기법으로 보아 백제 시대의 양식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1]

각주편집

  1. 현지 안내문 인용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