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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近代美術)은 프랑스 혁명 시기를 전후로 등장한 미술을 일컫는다. 신고전주의낭만주의를 포함한다. 보통 인상주의 이후를 현대미술로 규정한다.

개요편집

종종 근대미술은 현대미술과 혼용되어 사용된다. 이는 Modern의 번역어로 근대와 현대가 혼용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나 보통 근대는 현대보다 과거를 지칭하고, 미술계에서 현대미술의 시작을 인상주의부터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통 근대미술이라고 하면 르네상스 미술, 바로크 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의 시기를 가리킨다. 현대미술 중에서도 1970년대 이후의 미술은 동시대미술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순서대로 근대미술, 현대미술, 동시대미술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는 이 시기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 왕족과 귀족을 중심으로 한 구체제가 붕괴되었으며, 산업 혁명이 일어나 산업 구조와 사회 구조가 변하고 제국주의가 횡행하였다. 기술과 사회 구조는 변화하였지만, 아직 근대 이전의 사고관념을 반영한 것이 근대미술의 특징이다. 연구자에 따라 사실주의도 근대미술에 넣는 경우도 있다.

주요 사조편집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