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금란교회(金蘭敎會) 또는 금란감리교회(金蘭監理敎會, Kumnan Methodist Church)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본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개신교 교회이다. 현재 등록교인은 약 14만명이며 현재 세계최대의 감리교회이다. 금란교회는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의 정신을 본 받아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직 성경만이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고 있다.또한 구령열,기도열,헌신열에 불타는 성령의 불타는 교회이다.

금란교회
Kumnan Methodist Church
금란교회 본당
금란교회 본당
종파 감리회
위치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 교단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455(망우동 340-1)
설립일 1958년 11월
담임목사 김정민 목사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금란교회 뒷면
금란교회 표지석

역사편집

1957년 7월 망우동(당시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망우리)에서 전도를 시작하여 복음의 씨를 뿌리기 시작했고, 이듬해 1958년 11월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망우리 금란동산에서 창립예배를 했다. 15평의 천막교회를 짓고 10여명이 모여 첫 예배를 했는데, 그것이 금란교회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교회명은 김활란(金活蘭) 박사의 이름 첫 자와 끝 자의 '金'과 '蘭'을 따서 금란교회(金蘭敎會)로 명명하였다. 1958년 초대 최중련 목사가 부임하였고, 1961년 5월 이화여대에서 기증한 부지 1,030평(망우리 203번지)위에 24평의 성전을 건축했다. 제2대는 유원우 목사, 제3대는 백승기 목사가 부임하였다. 그후 김홍도 목사가 1971년 3월 망우리 금란교회로 부임했고 그후로 교인수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이후 김홍도 목사는 이 교회를 36년간 이끌어왔고 성장시켰으나 또한 그는 많은 사회적 개인적 물의를 일으켰다. 2006년 5월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해 세습 논란에 휘말렸다. 그즈음에 김홍도 목사는 횡령 배임등의 죄목으로 사법부에서 최종적으로 유죄선고를 받았다.[1] 또한 김홍도 목사는 2014년 10월 사기미수죄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되기도 하였다.[2] 그러나 2015년 4월 2심 선고공판에서는 원심을 파기하고 허위광고죄만 유죄로 인정해 석방되었다.[3]

시설물편집

본당편집

1995년 5월 착공, 2000년 1월 준공되었으며, 지하 6층, 지상 10층의 규모이다. 현 본당 이전의 본당 자리에는 1984년 8월에 완공된 본당 건물과 제1교육관이 있었다.

  • 지하2층에는 새벽기도실, 식당이, 지상 3~5층에 약 70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가지고 있으며, 7~8층에 각각의 소예배실이 있다. 8층에는 부설 학교인 정암전인기독학교가 있다.
  • 지하 1층, 9층에는 별도 예배 또는 행사 시설로 사용되는 행사실(베다니홀, 비전홀)이 있다.

블레싱랜드편집

1990년 8월 착공, 1991년 9월 완공되었다. 착공 당시 금란교회 제2교육관이었으며, 2016년 리모델링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각 부의 모임장소로만 사용되었다.

  • 1층에는 부설 유치원이 있다. 부설 유치원은 2016년 리모델링 이후 부설되었다.
  • 2층에는 각 부의 모임장소 외에도 부설 심리상담연구소가 있다. 부설 심리상담연구소는 2016년 리모델링 이후 부설되었다.
  • 4층에는 각 부의 모임장소 외에도 별도 예배 또는 행사 시설로 사용되는 행사실(디사이플홀)이 있다. 행사실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신설된 곳이다.

역대 담임목사편집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제1대 최중련 목사 1958년 ~ 1961년
제2대 유원우 목사 1961년 ~ 1967년
제3대 백승기 목사 1967년 ~ 1971년
제4대 김홍도 목사 1971년 ~ 2008년
  • 경기도 가평군 상천교회 담임전도사
  • 광희문교회 부담임
  • 제22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 금란교회 동사목사(2008년 ~ 2020년)
제5대 김정민 목사 2008년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보관된 사본”. 2014년 10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9일에 확인함. 
  2.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74903
  3. http://news1.kr/articles/?2211357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