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하동군)
금성면(金星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의 면이다. 경남의 최서남단으로 섬진강 하류와 남해 바다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농어촌 혼합지역이다. 광활한 갈사만 간척지를 배경으로 동쪽으로는 하동화력발전소가, 서쪽으로는 광양제철소 등 국가기간시설이 있으며, 금성신도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1]
금성면 金星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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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eumseo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
행정 구역 | 22반 |
법정리 | 4리 |
관청 소재지 | 금성면 신도길 149 |
지리 | |
면적 | 22.27 km2 |
인문 | |
인구 | 2,914명(2022년 3월) |
세대 | 1,680세대 |
인구 밀도 | 130.8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하동군 금성면사무소 |
연혁
편집행정 구역
편집- 가덕리(可德里)
- 궁항리(弓項里)
- 고포리(高浦里)
- 갈사리(葛四里)
특산물
편집- 장어구이
- 생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