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紀念碑)는 어떤 인물이나 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고대에서부터 무언가를 기념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많이 사용되어 왔다. 주로 정복, 문화적 발전, 개인의 위대한 업적등을 기념 하였으며, 후대 에게는 역사적 자료의 기능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