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공학

지구공학 (地球工學, 영어: geoengineering)은 최근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기후시스템 조절 및 통제를 목적으로 하는[1]새로운 과학기술의 한 분야이다. 대표적인 예로 해양 비옥화, 인공 구름, 인공 나무, 우주 거울, 이산화탄소 제거 등이 있다.

대표적인 예편집

  • 인공나무- 화학반응을 통해 공기 속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인공 나무를 설치하자는 방안.
  • 우주거울- 우주상에 거울을 설치해서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빛을 반사해서 온도를 낮추겠다는 계획.[2]

예상되는 부작용편집

지구공학의 기술들은 위험하고, 많은 실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주장도 있다.[출처 필요]

각주편집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8월 31일에 확인함. 
  2. 연합뉴스 2013.8.1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