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도
길도(Gildo, ? ~ 398년)는 로마 제국 마우레타니아 카이사리엔시스의 베르베르인 장군이다. 호노리우스와 서로마 제국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으나 패배하였고 자살[1]했거나 사살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길도 Gil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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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340년대 추정 |
사망 | 398년 |
성별 | 남성 |
국적 | 로마 제국 |
경력 | 마우레타니아 카이사리엔시스 장군 |
직업 | 군인 |
길도는 340년대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길도는 출생 당시 베르베르인이었다. 누벨왕의 아들이었으며 피르무스와 형제였다. 그 외에 Mascezel, Mazuca, Sammac, Diu 등 다른 형제들도 있었다. 시리아(Cryia)라는 자매가 있었다.[2]
참고 문헌
편집- Platts, John, s.v. "Gildo", A New Universal Biography, Sherwood, Jones, and Co., 1826
각주
편집- ↑ T. B. Harbottle, George Bruce (1979). 《Harbottle's Dictionary of Battles》 seco판. Granada. 246쪽. ISBN 0-246-11103-8.
- ↑ Jones, A.H.M.; Martindale, J.R.; Morris, J. (1971년 3월 2일). 《Prosopography of the Later Roman Empire, Volume I》. 633쪽. ISBN 978-052107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