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1989년 5월)
대한민국의 배우 (1989년 5월)
김가은(1989년 5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이다.
김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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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5월 3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1] | (34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6년 ~ |
소속사 | 토인 엔터테인먼트(現) 스타쉽 엔터테인먼트(前) |
학력 |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형제자매 | 언니 1명[2] |
생애편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1] 초등학교 2학년에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고등학교 1학년때 귀국했다.[2] 초등학교 5학년 때 TV 드라마 《가을동화》를 보고 연기자를 꿈꿨으며,[3][4] 2005년 12월에 대한민국 귀국 당시 무작정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돌렸다고 한다.[5]
2006년부터 다수의 CF 및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5][6] 이후 2008년 단편 영화 《헤이, 톰》을 통해 배우 정식 데뷔하였다.[7] 이후, 영화 《여의도》, 《가비》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2년에는 Mnet의 모큐멘터리 《음악의 신》에 이상민의 비서 역으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8][9]
출연작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기타편집
뮤직 비디오편집
광고편집
- 2006년 롯데제과 드림파이
- 2006년 LG전자 샤인 - 샤인 모멘트 (‘Shine’ moment)
- 2007년 다음커뮤니케이션즈 - UCC 세상, 다음 (트로트 꺾기 UCC)
- 2007년 오리온 포카칩 - 해바라기 고맙습니다
- 2007년 신사고 우공비 - 때는 학습무림시대
- 2008년 KTF SHOW 쇼킹스폰서 - 공식할인 프로그램
- 2008년 KTF SHOW 400만 돌파기념
- 2008년 KTF SHOW 쇼킹제휴팩 - 피노키오 편
- 2009년 삼성전자 옙 - 옙틱 & 햅틱 러브 (Yepptic & Haptic Love)
- 2010년 팔도 산타페 일러스트
각주편집
- ↑ 가 나 2012년 6월 20일, Mnet 《음악의 신》 10회.
- ↑ 가 나 황효진 (2012년 7월 4일). “김가은│My name is...”. 10asia. 2015년 10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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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4) (도움말) - ↑ 함상범 기자 (2012년 6월 23일). “‘음악의 신’ 김가은, “제 얼굴 사극과 안 어울리나요?” (인터뷰②)”. 마이데일리. 2012년 7월 4일에 확인함.
- ↑ 황효진 (2012년 7월 4일). “김가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0asia.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4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4) (도움말) - ↑ 가 나 차우진 (2007년 12월 26일). “[CLOSE UP] 김가은│뜨거운 안녕의 그 소녀”. 매거진t. 2012년 6월 23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김원겸 기자 (2008년 5월 8일). “김가은, 서단비 이어 제2의 ‘쇼걸’로 눈길”. 스포츠동아. 2018년 10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임수지 기자 (2011년 9월 1일). “[인터뷰] ‘진황의 사랑’ 배우 김가은 “송혜교 선배님의 ‘가을동화’ 보고 연기자 될 결심했죠””. 한경닷컴 w스타뉴스. 2012년 10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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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백종현 기자 (2012년 7월 20일). “‘음악의 신’ 김가은, 신비한 매력이 넘치는 그녀”. 무비위크. 2012년 10월 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원호연 기자 (2012년 8월 13일). “‘김비서’ 김가은 “‘유노윤호 랩’, 실제로 했을 땐 엄청 창피했어요””. 일간스포츠. 2012년 10월 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소속사(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프로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참고
- ↑ 2012년 6월 3일 방송된 에피소드 3 〈CRPS〉 편.
- ↑ 김가은이 출연한 《헤이, 톰》을 포함하여, 김종관 감독의 단편영화 11편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멜로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