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1939년)

김광일(金光一, 1939년 9월 11일 ~ 2010년 5월 24일)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본관은 김녕이며, 경상남도 합천군 출신이다.

출신 학교편집

생애편집

합천국민학교,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학사 학위하였고 1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대구지방법원 판사, 인권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김영삼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하여 13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90년 3당 합당 때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고 현대 그룹 창업주 정주영이 창당한 국민당에 참여했다. 문민정부 출범 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초대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함께 인권변호사 활동을 했던 노무현을 김영삼에게 추천하였고, 노무현은 이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하여 13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이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 되었다.[1][2]

직계 가계편집

  • 아들: 김택(金澤)
    • 손자: 김한준(金漢俊)

역대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1988년 총선 13대 국회의원 부산 중구 통일민주당 21,731표
45.35%
1위   초선
1992년 총선 14대 국회의원 부산 중구 통일국민당 11,483표
28.48%
2위 낙선
2000년 총선 16대 국회의원 부산 서구 민주국민당 13,562표
20.20%
2위 낙선

각주편집

  1. 김광일 前대통령비서실장 《동아일보》 2010년 5월 25일 김기현 기자
  2.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최성주 부산지부장 《부산일보》 2012년 3월 3일 백현충 기자
  전임
(중구·동구·영도구)
김정길·박찬종
제13대 국회의원(부산 중구)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통일민주당무소속민주당무소속통일국민당
후임
정상천
 
전임
(초대)
초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
1994년 4월 8일 ~ 1995년 9월 20일
후임
최종백
전임
한승수
제19대 대통령비서실장
1995년 12월 21일 ~ 1997년 2월 28일
후임
김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