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협

김광협(金光俠, 1915년 ~ 1970년)은 공산주의 항일운동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민족보위상과 제7대 북조선국 내각 부총리를 역임하였다.

김광협
1943년 일제 강점기 시절 (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김광협)
1943년 일제 강점기 시절
(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김광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보위성 민족보위상
임기 1957년 9월 20일 ~ 1962년 10월 23일
주석
총리 김일성 북조선 총리

신상정보
출생일 1915년
출생지 일제 강점기 조선 함경북도 회령
사망일 1970년 (향년 56세)
학력 평양고급군사학교
경력 북조선국 내각 부총리
조선로동당 당무위원
정당 조선로동당
형제 김성애(누이동생)
김성호(남동생)
김성갑(남동생)
친인척 김일성(매제)
김평일(생질)
김광린(생질서)
군사 경력
군복무 조선인민군 지상군
복무기간 1932년 ~ 1956년
최종계급 조선인민군 육군 중장
지휘 북조선인민군 지상군 제2군단장
참전 한국 전쟁

생애편집

191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평안남도 강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후일 1930년 16살이 되는 해에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본토 대륙으로 넘어가 황푸 군관학교 졸업하여 항일 파르티잔 활동을 했다. 1935년 중국공산당에 입당했으며, 1940년 동북항일연군 제2로군 정치위원을 지냈다. 일본 제국 패망 이후 소련 군정의 동북민주군의 군관구 사령관이 되었으며, 1948년 조선인민군 제3사단장이 되었다. 한국 전쟁 전에는 동부전선을 담당한 2군단장에 임명되었다.[1]

한국 전쟁 휴전 이후 1957년 최고인민회의 제2기 대의원을 지냈고 1962년까지 민족보위성 수장으로 있었다.

1970년 김일성주체사상 유일체계를 비판하다가, 정치적으로 숙청당하였다.

그의 여동생 김성애김일성의 후처이며 김평일은 그의 외조카이다. 1973년 그의 남동생 김성갑이 김일성이 인민대학습당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한 부지에 본인의 사저를 짓는 일을 저질렀고 그 일을 김정일이 대대적으로 까발리는 바람에 그의 가문도 숙청되었으며 김평일 역시 후계 구도에서 영원히 밀려났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전임
최용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민족보위상
1957년 9월 20일 - 1962년 10월 23일
후임
김창봉
전임
김일, 남일, 박의완, 정일룡, 정준택, 최용건, 홍명희
제7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부총리
(김창만, 정일룡, 남일, 리종옥, 리주연, 정준택과 공동)
1962년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