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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金輅, 1355년 ~ 1416년)는 고려조선 초의 무신이자 조선의 개국공신이다. 본관은 예안(예安)이다.

생애편집

1392년 7월 17일 조선 개국에 참여하여 개국 3등공신에 책록되었고,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에서의 공로로 정사 2등공신에 책록되었다. 1402년 중군 도총제(都摠制)로 올라갔고, 1406년 서북면 도순문사(都巡問使) 겸 평양 윤(尹)이 되었다. 1408년에는 하정사로서 명나라에 가 다섯 달만에 돌아왔다. 아들은 김영철(金永轍)·김영륜(金永輪) 둘을 두었다. 군호는 연성군(延城君), 시호는 공경(恭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