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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숙(1927년 1월 12일 ~ , 대구광역시)은 대한민국의 시민운동가이다. 부산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다가 일본위안부 문제를 접하게 되고 그 인연으로 1992년부터 1998년까지 관부재판을 이끌게 되었다. 이 활동을 영화화한 것이 《허스토리》이다.[1][2]

1948년 진주여고 교사로 일하면서 여성의식 교육에 힘썼다.[3] 1960년대에 아리랑 관광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초대 부산여성경제인협회장을 지냈다.[4]1986년 부산여성의전화를 설립했다.[5]

2004년 사비를 들여 부산 수영동에 민족과 여성 역사관을 설립했다.[6][7][8]

학력편집

  •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9]

경력편집

  •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 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 회장

상훈편집

  • 1995년 제10회 한국수필상
  • 2007년 제11회 이화문학상[9]
  • 2010년 제9회 유관순상[4]
  • 2013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포장[10]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이소윤. '아이 캔 스피크'와는 또 다른 매력 보여준 '허스토리' . 오마이뉴스. 2018년 7월 16일.
  2. 김표향. 영화 ‘허스토리’ 여성연대로 되살아나다. 한국일보. 2018년 7월 19일.
  3. “한 인권운동가”. 2015년 3월 28일. 
  4. '군위안부 국가 배상' 승소 이끌어”. 《조선일보》. 2010년 3월 31일. 
  5.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장(8)”. 2005년 5월 12일. 
  6. “세계 각지에 세워지는 ‘위안부’ 박물관”. 《시사IN》. 2017-04=20. 
  7. “[광복70년] 부산 정대협 김문숙 이사장 "진심어린 사죄를 바란다". 《스포츠조선》. 2015년 7월 17일. 
  8. “여성 인권을 찾아서 떠난 여행지 ‘민족과 여성 역사관’”. 《부산광역시 이야기리포트》. 2017년 12월 3일. 
  9. “세계일주·여성운동이 내 글의 원동력”. 《이대학보》. 2008년 3월 17일. 
  10. “대한민국 인권상 근정훈장에 서울대 정진성 교수”. 《KBS》. 2013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