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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립(金誠立, 1562년 ~ 1592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자는 여견(汝見) 혹은 여현(汝賢), 호는 서당(西堂), 본관은 안동이다. 허엽의 사위로, 시인 허난설헌(許蘭雪軒)의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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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5대가 문과에 급제한 문벌의 고관의 자제로 태어나, 부사를 지낸 허엽의 딸 허난설헌과 결혼하였으나 관계는 원만하지 못하였다.[1] 여러 번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낙방하던 중, 1589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저작(弘文館著作)을 지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우던 중 전사하였으며, 시체를 찾지 못해 그의 의복만을 가지고서 장사지냈다 한다. 아들이 없어 양자 진(振)을 입양하였다.[2] 사후 이조참판이 추증되었다. 시(詩)에 명성이 높았다.

가족 관계편집

  • 증조부 : 김노(金魯)
    • 할아버지 : 김홍도(金弘道)
      • 아버지 : 김첨(金瞻)
      • 어머니 : 송기수(宋麒壽)의 딸
        • 부인 : 허난설헌(許蘭雪軒)
        • 재취 : 홍씨(洪氏)
        • 양아들 : 김진(金振) - 생부 김정립(金正立)
      • 장인 : 허엽(許曄, 양천허씨)
        • 처남 : 허봉(許篈, 양천허씨)
        • 처남 : 허균(許筠, 양천허씨)

각주편집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