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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윤(金玉允, 1901년 ~ 1990년 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제4대 부통령 및 제2, 7대 국무총리를 지낸 장면의 아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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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윤
金玉允
출생 1901년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부 종로
(現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망 1990년 1월 27일 (88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직업 장면 前 국무총리 영부인
활동기간 1917년 ~ 1990년
장르 수필
배우자 장면
자녀 6남 3녀
종교 천주교(세례명 : 마리아)

생애편집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장면과 서울 중림동 성당에서 결혼하였다. 장면과의 사이에 6남 3녀를 두었다.

5·16 군사 정변 관련편집

족청계 쿠테타 설을 접한 김옥윤은 왕년의 족청계 지도자인 이범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의 집안은 서로 잘 아는 사이였다. 김옥윤이 그 설을 듣고 소문 확인 차원에서 안부 전화를 겸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이범석은 자신을 의심하는 것에 대해 벌컥 화를 냈다. [1][2]

지금 세상에 족청계가 어디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요? 당신네들 이젠 정권을 잡으니 족청의 망령까지도 때려잡지 못해 안달이오?[1][2][3]

몇 차례 안좋은 말이 오고 가다가 김옥윤은 이범석의 인격을 문제 삼았고, 이범석은 '여편네' 운운하면서 언쟁을 벌였다.[3][2]

가계편집

기타편집

김옥윤은 미국5·16 군사 정변을 알고도 묵인했고, 남편 장면이 미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의 신분을 알면서도 미국이 일부러 방조했다고 주장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60년대편 1》 (인물과사상사, 2006) 261
  2. 이영신, 《격동 30년:제1부 쿠테타의 새벽 1》 (고려원, 1992) 92
  3.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60년대편 1 (인물과사상사, 2006)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