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시인)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 (1912–1973)

김용호(金容浩, 1912년 5월 26일 ~ 1973년 5월 14일)는 일제강점기대한민국시인이다.

김용호
金容浩
작가 정보
출생1912년 5월 26일(1912-05-26)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마산
사망1973년 5월 14일(1973-05-14)(60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시인, 언론인, 대학 교수
학력일본 메이지 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
필명아명(兒名)은 김만석(金萬石)
아호(雅號)는 학산(鶴山), 야돈(野豚), 추강(秋江)
활동기간1930년 ~ 1973년
장르시문학
수상1956년 제4회 아시아 자유 문학상
부모김치완(부), 박경포(모)

이력 편집

본관은 김해(金海)이고 경상남도 마산(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출생이며 아명(兒名)은 김만석(金萬石)이며 호(號)는 학산(鶴山), 야돈(野豚), 추강(秋江)이다. 1930년 동아일보에서 시 《춘원(春怨)》으로 문단에 첫 등단했다.

학력 편집

이외 경력 편집

  • 1959년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1970년 신민당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1970년 3월 ~ 1970년 6월)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