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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숭(金元崇, ? ~ ?)은 고려 제6대왕 성종의 제2비인 문화왕후(文和王后)의 아버지이다. 본관은 선산(일선)이다.

개요편집

김원숭(金元崇)은 선산 출신의 호족으로, 고려 시중(侍中)에 추증되었다. 부인은 화의군대부인(和義郡大夫人) 왕씨이다.

문화왕후 김씨는 선주(善州, 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사람으로 뒤에 시중(侍中)을 추증받은 김원숭(金元崇)의 딸이다. 애초 연흥궁주(延興宮主) 혹은 현덕궁주(玄德宮主)라 불리었으며, 원정왕후(元貞王后)를 낳았다. 왕후가 죽은 후 시호를 문화왕후라 하였다.

고려 현종 20년(1029년) 4월에는 대비(大妃)로 책봉되었으며, 9월에 그 부친 김원숭은 특진(特進)·수태위(守太尉) 겸 시중(侍中)·상주국(上柱國)·화의군개국후(和義君開國候)·식읍(食邑) 1천 5백호를, 모친 왕씨(王氏)는 화의군대부인(和義君大夫人)을, 조부 김광의(金光義)는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상주국上(柱國)·화의현개국백(和義縣開國伯)·식읍 7백호를, 조모 김씨(金氏)는 화의군대부인(和義君大夫人)을 각각 추증받았다.[1]


가족 관계편집

  • 아버지 : 상서좌복야 상주국 회의국개국백 김광의(尙書左僕射 上柱國 和義縣開國伯 金光義)
  • 어머니 : 화의군대부인 김씨(和義君大夫人 金氏)
  • 부인 : 화의군대부인 왕씨(和義君大夫人 王氏, 생몰년 미상)

김원숭이 등장한 작품편집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문화왕후(文和王后),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 자료편집

  •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성종의 가족들, 박영규 저, 웅진닷컴(2004년, 173~2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