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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 초기의 정승인 김종서(1383-1453)의 무덤이다. 장군은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에서 출생한 것으로 전해지며, 세종 때에 6진 개척의 위업을 이루었고,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편찬하였다.

좌의정으로 단종을 보좌하다가 세조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당시에는 역적으로 죽어 시신을 전부 거두지 못하고 한쪽 다리만을 이곳 묘소에 묻었다고 전한다.

묘비 중에 작은 비가 원래의 것인데, 영조 24년(1748년)에 공주 판관 이익진과 지방 유생들이 세운 것이다. 또한 묘역 입구에는 영조 22년(1748년)에 세운 김종서와 두 아들의 충신 정려가 있다.

성역화사업편집

세종시는 세종대왕 재임 중 6진을 개척해 국토 확장의 위업을 이룬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묘역 정비를 통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김종서 장군 묘역 성역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세종특별자치시 고시 제2012-63호, 세종특별자치시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세종특별자치시장, 2012-12-31
  2. 김일순 기자 (2016년 5월 11일). “세종시 ‘김종서 장군 묘역 성역화’ 사업 가속도”. 《충청투데이》. 2016년 5월 11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