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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金鎭東, 1912년 ~ 1997년)은 일제강점기 조선 시대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둘째 아들이며 언론인, 번역가이다. 한국 광복군대한민국 임시 정부 부주석 비서관을 역임했다.[1]

김진동
金鎭東
비상국민회의 총재 예하 행정공보비서관
(前 非常國民會議 總裁 隸下 行政公報秘書官)
임기 1948년 1월 31일 ~ 1948년 2월 29일
대통령 이승만
주석 김구
의장 김규식
부의장 김구
참모장 선우 진
전임 선우 진
신상정보
출생일 1912년
출생지 일제 강점기 강원도 홍천
사망일 1997년 (86세)
사망지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거주지 미국의 기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타이완 타이베이(前)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前)
경력 김규식 前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행정공보비서관
소속 한국독립당 전임위원
정당 무소속
부모 김규식(부), 김순애(모)
종교 개신교(장로회) → 천주교(세례명: 사도 요한)
군사 경력
군복무 대한광복군 준위 전역

목차

생애편집

1946년에는 좌우합작위원회 영어 담당 비서관으로 있다가, 1948년의 남북 협상 때에는 김규식을 비서로서 수행[2]하였으며, 그리고 일본 재팬 타임스(The Japan Times) 체육부장[3] 및 제6대 한국영어신문사 국장[3]을 지냈다. 1961년에는 국가재건최고회의 운영위원회 자문 위원을 맡았으며, 중화민국 정부의 공보부에서 근무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1997년미국 하와이주에서 사망하였다.[1]

기타편집

허정 등이 임시 정부 요인에게 인사하러 경교장을 방문했을 적에, 임시 정부 요인들 옆에서 김진동은 흡연을 했는데 아무도 그가 담배피우는 것을 문제삼지 않았고, 거기에 몸이 병약하면서도 애연가였던 김규식 마저 아들 김진동이 자신의 앞에서 담배를 피우도록 허락하였다고 한다.

허정은 “나는 지금도 그 때의 임정 요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위엄이 넘치는 김구 선생, 서양 신사와 같은 풍채의 김규식 박사, 체구가 작으면서도 퍽 늠름해 보이는 이시영 선생은 퍽 인상적이었다. 이시영 선생은 임정 요인들 중에서는 가장 나이 많은 분이었지만, 피로의 기색이나 늙은 티가 조금도 없었고 눈이 번쩍번쩍 빛나 위엄이 있었다”[4]며, “나에게 기이한 느낌을 갖게 한 것은 김규식 선생의 아들이 아버지 옆에서 파이프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광경이었다”[4]고 말했다.

가족 관계편집

  • 할아버지: 김지성
  • 할머니: 경주 이씨
  • 백부: 김규찬
  • 숙부: 이름 미상
  • 아버지: 김규식
  • 어머니: 조은수
  • 형: 김진필


  • 처: 장인자


  • 장남: 김건영
  • 차남: 김국영
  • 삼남: 김한영


  • 자녀: 김수산
  • 자녀: 김수옥
  • 자녀: 김수진


  • 자녀: 김수영
  • 자녀: 김수림
  • 자녀: 김수정
  • 자녀: 김수송


  • 계모: 김순애
  • 제(弟): 김진세
  • 제수: 원정애
  • 매(妹): 김한애
  • 매(妹): 김민애
  • 매(妹): 김우애

각주편집

  1. 위클리조선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송건호 전집 13: 《서재필과 이승만》, 송건호, 한길사, 2003년 7월 31일
  3. 《한국영어신문사》, 홍순일, 정진석, 박창석 공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년 3월 31일
  4. 허정, 《내일을 위한 증언》 (도서출판 샘터사, 1979) 11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