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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金鎭愛, 1953년 2월 16일~ )는 대한민국건축가이자 전 국회의원이다. 산본신도시 도시설계 (1989), 인사동길 설계 (2000)[1] 등 주로 도시 공학 전문가로서 도시 개발 대단위 프로젝트를 주도한 작업들로 알려져 있다.

김진애
출생1953년 2월 16일(1953-02-16) (66세)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군 남면
(현 대한민국 경기도 군포시)
국적대한민국
분야건축 디자인, 수필
직업건축가
배우자송휴섭
웹사이트김진애 - 트위터

생애 및 이력편집

출생 및 학력편집

김진애는 경기도 시흥군 남면 (현 군포시)에서 출생하여 1971년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1983년MIT에서 건축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1988년 동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건축과 도시공학편집

귀국 이후에는 '서울포럼'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건축도시기획, 디자인개발, 출판기획을하였으며, 건축사무소 'SF도시건축'를 운영하였다. 주로 대단위 도시 환경 공학에 관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행정신수도 기본계획(1979), 산본 신도시 도시설계(1989), 지하도시개발구상(1993), 부산 수영정보단지 마스타플랜(1996), 인사동길(2000) 등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1994년 타임지가 선정한 '차세대 주목할 만한 인물 100인'에 당시 한국인으로써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2][3][4]

정치 이력편집

김진애는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이어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7번을 받고 낙선하였으나, 2009년 1월 29일 정국교 민주당 의원이 주가 조작 등의 혐의로 사퇴한 이후, 비례대표 승계를 통해 18대 국회에 입성할 예정이었다.[5] 하지만 정국교 의원의 사퇴가 처리되지 않고 바로 실형이 선고되자 의석이 사라지게 되었고,[6] 이에 민주당에서 헌법소원을 내고 승소하여 11월에야 비례대표 의원으로써 18대 국회에 입성하여 민주통합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7][8] 김진애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주로 활약하며 4대강 사업 등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2011년 1월에는 위키리크스를 본딴 '4대강리크스'를 개설한 바도 있다.[9] 2012년 3월에는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마포갑 지역구 경선에 참여하였으나, 노웅래 후보에게 패하여 선거에 나서지 못하였다.[10]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78~79년 지역개발연구소 임시행정수도 기획단
  • 1988~90년 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도시단지계획실장
  • 1991년~ 서울포럼 대표
  • 1992~92년 대통령 자문 21세기위원
  • 1995~98년 국무총리실 세계화추진위원
  • 1997년~98년 이화여대 건축학과 초빙교수
  • 1998년~2002년 국무총리실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
  • 2002~04년 국무총리실 국가이미지위원
  • 2005~07년 국무총리실 용산민족역사공원건립추진위원
  • 2005~08년 국무총리실 행정중심복합도시추진위원,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 선진화위원
  • 2006~08년 국무총리실 국가교통위원,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자문위원,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
  • 2007~09년 카이스트 미래도시연구소 겸직교수

저서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총선 17대 국회의원 서울 용산구 열린우리당 43,915 표
39.62%
2위 낙선
총선 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4,313,645 표
25.17%
비례대표 17번   초선, 승계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