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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1944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서기실장이다.

김창선
출생1944년
함경북도 명천군
성별남성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력김일성종합대학 러시아과
직업정치인, 당 중앙위원회 위원, 당 서기실장, 국무위원회 외사국장
배우자류춘옥(~2003년)
가족류경수(장인), 황순희(장모)

경력편집

1944년에 태어나 함경북도 명천군 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 러시아과를 졸업하고 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에서 지도원, 부부장, 부장,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대 구 소련 주재 대사관 부무관을 지냈으며 당 행정부 부부장과 서기실 부부장 등으로 일했다.[1] 평안남도 안주시당 조직비서로 좌천되었으나 장성택의 도움으로 핵심 위치에 복귀했다. 2000년 9월 김용순 당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특사 방문 때 '박성천'이라는 가명과 당 중앙위 과장이라는 직함으로 동행한 것으로도 알려졌다.[2]

2012년 초부터 당 서기실 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2월초 북측 고위급 대표단으로 일원으로 김영남, 김여정 등과 함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2018년 4월 20일 조선로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3]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을 수행하였다. 2018년 5월 북미정상회담 당시에 싱가포르에서 미국 측 조 헤이긴 미 백악관 부비서설장 등과 의전과 경호 등을 협의했다.[4]

가족편집

첫 부인 류춘옥은 김일성의 항일빨치산 동료로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 첫 진입한 탱크사단 사단장이었던 류경수와 김일성 항일투쟁 당시 간호대원으로 활동했고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을 지낸 황순희의 딸이다.[5] 류춘옥은 인민배우 출신으로 김일성 훈장로력영웅 호칭을 받았다. 김정일의 누이 김경희와 절친한 사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과장과 력포목장 지배인으로 재직 중에 2003년 사망했다.[6]

각주편집

  1. “김정은 첫 비서실장 김창선은 누구”. 《경향신문》. 2013년 5월 5일. 2018년 9월 12일에 확인함. 
  2. '김정은 첫 비서실장' 김창선, 北대표단 지원인력으로 방남”. 《연합뉴스》. 2018년 2월 11일. 2018년 9월 12일에 확인함. 
  3. “김정은, '사회주의 경제건설 총력 집중' 새 전략노선 천명”. 《통일뉴스》. 2018년 4월 21일. 2018년 9월 12일에 확인함. 
  4. “정상회담 의전 협의차 싱가포르 날아간 '3층 서기실장' 김창선”. 《조선일보》. 2018년 5월 29일. 2018년 9월 12일에 확인함. 
  5. “北 김경희 대신 앉은 '빨치산 혈통 1세대' 황순희 누구?”. 《중앙일보》. 2013년 12월 18일. 2018년 9월 12일에 확인함. 
  6. 류춘옥 인민배우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