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유성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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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유성리 소나무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본래 쌍계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 증산면사무소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는 소나무이다. 2010년 4월 19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되었다.[1]

김천 유성리 소나무
대한민국 경상북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167호
(2010년 4월 19일 지정)
수량3주 465m2
시대조선시대
위치
증산면사무소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증산면사무소
증산면사무소
증산면사무소(대한민국)
주소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278-6
좌표북위 35° 54′ 6.9″ 동경 128° 2′ 7″ / 북위 35.901917° 동경 128.03528°  / 35.901917; 128.0352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 편집

본래 쌍계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 증산면사무소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식생하는 소나무는 수령이 250년 2그루와 200년 1그루가 있다. 이들 소나무는 수령이 오래되고 수형이 수려하고 거북등과 같은 껍질 등 형태상 특징을 가지고 있어 학술적인 가치가 높아 도기념물로 지정한다.

각주 편집

  1. 경상북도 고시 제2010-144호, 《경상북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5421호, 207면, 2010-04-19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