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희 (영화 감독)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김초희(1975년[1]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이다. 2007년 《밤과 낮》을 시작으로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2011년 단편 영화 〈겨울의 피아니스트〉를 시작으로 감독을 맡기 시작했고, 2020년 첫 장편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개봉하였다. 본명은 김경희이며, '김초희'는 영화 감독으로 일할 때의 이름이다.[2]
김초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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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경희 |
출생 | 1975년(48–49세) 부산광역시 동구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2007년 - 현재 |
학력 | 부산외국어대학교 불어과 |
연출 작품 목록
편집- 하하하(2010) …제작
- 옥희의 영화(2010) …제작
- 겨울의 피아니스트(2011) …감독, 각본
- 북촌방향(2011) …제작
- 다른 나라에서(2012) …제작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2) …제작
- 우리순이(2013) …감독, 각본, 주연
- 우리 선희(2013) …제작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제작
- 산나물 처녀(2016) …감독
-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 …감독, 각본
수상
편집- 2020년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찬실이는 복도 많지)
- 2021년 제8회 들꽃영화상 대상 (찬실이는 복도 많지)
- 2022년 제20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비전상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각주
편집- ↑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국제신문》. 2020년 3월 12일.
- ↑ “김초희 감독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할 영화 만들어요””. 《문화일보》. 2017년 10월 10일.
외부 링크
편집- 김초희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김초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