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련(金泰鍊, 1929년 11월 7일 ~ 2006년 11월 2일)은 대한민국의 조직폭력배이다. 고대생 습격 사건에 참여했으며, 1961년 동대문파가 검거될 때 본인도 검거되었으나 대학 동기들의 도움으로 석방되었다. 이후 2006년에 뇌출혈로 사망했다.[1]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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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9년 11월 7일
일제강점기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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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06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국립중앙의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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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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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칭 | 낙화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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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중퇴)
경동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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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조직폭력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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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동대문파
정의사회실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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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련이 등장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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