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사충단
김해 사충단(金海 四忠壇)은 경상남도 김해시 동상동에 있는 묘단이다. 1990년 12월 20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99호 사충단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 | |
![]() | |
종목 | 기념물 제99호 (1990년 12월 20일 지정) |
---|---|
면적 | 9,837m2 |
수량 | 1기 |
소유 | 김해시 |
관리 | 김해시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2-9 (동상동) |
좌표 | 북위 35° 14′ 39″ 동경 128° 53′ 12″ / 북위 35.24417° 동경 128.88667°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29호 (1983년 7월 20일 지정) (1990년 12월 20일 해지)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현지 안내문편집
조선시대 선조 25년(1592) 4월에 일어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지키다 전사한 김득기, 송빈, 유식, 이대형 선생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고종의 명으로 8년 (1871)에 건립한 묘단이다. 처음에는 동상동 873번지에 있었던 것을 김해의 도시계획으로 동상동 227-6, 228번지로 옮겨 세운 것을 또다시 동상동 161번지 일원에 확장 이건하였으며 매년 음력 4월 20일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가야로405번안길 22-9 (동상동)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편집
- 김해 사충단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