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영구암 칠성탱

김해 영구암 칠성탱(金海 靈龜庵 七星幀)은 경상남도 김해시 영구암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불화이다. 2010년 10월 7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504호로 지정되었다.[1]

김해 영구암 칠성탱
(金海 靈龜庵 七星幀)
대한민국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504호
(2010년 10월 7일 지정)
수량1폭
시대대한제국시대
위치
김해 영구암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김해 영구암
김해 영구암
김해 영구암(대한민국)
주소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길 170
좌표북위 35° 16′ 8″ 동경 128° 55′ 1″ / 북위 35.26889° 동경 128.91694°  / 35.26889; 128.9169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1911년~31년간 부산·경남 지역에서 불모로 활약했던 완호 낙현의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근대불화 중 비교적 화격이 돋보이는 작례이며 화풍에 있어 섬세한 안면부 표현, 착의의 장식문양 등에서 화격이 인정되는 중요한 문화재자료이다. 현재 삼방동에 위치한 영구암에 보관되어 있다.

각주 편집

  1. 경상남도 고시 제2010-535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0년 10월 7일.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6년 5월 7일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