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 (1910년)

김홍(金鴻, 1910년 5월 28일 ~ 1966년 10월 18일)은 일제강점기의 영화평론가이자 대한민국의 영화평론가 겸 영화감독이며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이다.

김홍 金鴻
출생	1910년 5월 28일(1910-05-28) 대한제국 평안남도 안주군
사망	1966년 10월 18일(1966-10-18)(5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영화평론가 영화감독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활동 기간	1934년 ~ 1966년
종교	유교(성리학)
학력	일본 니혼 대학교 영화학과

소속

• 前 자유영화사 감사

생애

생애 초기

호(號)는 능향(陵鄕)이며 평안남도 안주 출생이다.

주요 경력

• 1934년 영화평론가 첫 등단하여 8·15 광복 및 대한민국 정부 수립 시기 이후까지 영화평론가 활동.
• 1955년 영화 《자유전선》으로 영화감독·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데뷔.

이외 이력

• 前 민주국민당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1949년 6월 ~ 1949년 12월)
• 前 한국독립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1957년 3월 ~ 1957년 12월)

작품

영화평론

• 1947년 《절친한 두 죽마고우 금원 윤봉춘과 춘사 나운규》

영화

• 1955년 《자유전선》 ... 감독 및 각본
• 1959년 《언덕의 종은 울려도》 ... 감독 및 각본

외부 링크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영화평론가 겸 영화감독 김홍 前 자유영화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