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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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강(일본어: 長良川 나가라가와[*])은 일본 기후현 구조 시에서 발원해 미에현 구와나 시로 흐르는 강이다. 기소 강, 이비 강과 함께 나가라 강은 노비 평야기소 삼강 중 하나이다. 예전에 강은 스노마타 강(墨俣川)으로 불렸다. 길이는 166km이고 유역 면적은 1,985km2이다. 일본 정부에 의해 1급 하천으로 분류되어있다.

나가라 강
長良川
ながらがわ
나가라가와
(지리 유형: )
나라 일본
지방 기후현 · 아이치현 · 미에현
발원지 다이니치가타케(기후 현)
 - 고도 1,709 m (5,607 ft)
하구 이세 만(미에 현)
길이 166 km (103 mi)
면적 1,985 km2 (766 sq mi)
유량
 - 평균 115.4 m3/s (4,075 cu ft/s)

또한 깨끗한 강으로 유명해 시즈오카현가키타 강, 고치현시만토 강과 함께 "일본 3대 청류"로 여겨진다. 1985년에 중류역이 "일본의 유명한 물 100선"에 선정되었다. 또한 1988년과 2001년에 "일본 최고의 목욕장"에 선정되었다. 철 성분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나가라가와 온천 또한 강의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역사편집

나가라 강에는 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강의 수위는 비가 올 때 빠르게 변한다. 주변 지역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위해 강 기슭의 대부분에는 커다란 제방이 세워져있다. 그러나 제방의 일부는 붕괴되어 홍수와 사상자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1976년 9월 12일의 17호 태풍은 기후 현 안파치 정의 제방을 붕괴시켰고 한 명이 사망하였다. 20년 후인 1999년 9월 15일에 16호 태풍에 의해 기후 현 시로토리 정의 제방이 붕괴되었다. 2002년 7월 10일, 6호 태풍에 의해 시로토리의 제방은 다시 붕괴되었고 홍수가 발생하였다.

1995년에 나가라가와 강 하구언의 운용이 시작되었다.

지역편집

강은 다음 도시를 통과하거나 혹은 그 경계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