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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1995년 영화)

줄거리편집

숨막힌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도시 마이애미. 10만불짜리 포르쉐를 몰고다니는 마이클 라우리와 덜컹거리는 스테이션 웨건을 몰고 다니는 마커스 버넷은 틈만나면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6년째 파트너로 일하며 형제같은 우정을 나누는 누구보다도 절친한 흑인 형사들이다.

어느날, 두사람이 근무하는 경찰서 증거보관실에 보관중이던 1억원짜리 헤로인이 통째로 없어지는 일이 벌어졌고 두 형사의 상관 치민 반장은 사건증거물이 없어졌다는걸 FBI나 기자들이 알게된다면 서가 발칵 뒤집어질거라며 그들이 사건의 냄새를 맡기전에 미리 물건을 되찾아놔 아예 이런일이 없었던것처럼 만들어버리기 위해 72시간안에 증거물을 찾아내라는 특급임무를 내린다. 이후 두사람은 헤로인을 찾아내기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단서를 얻기는커녕 마이클의 절친 맥스가 살해당하는 2차 피해까지 벌어졌고 맥스의 시체를 본 마이클은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약속된 시간이 다가왔지만 이렇다할 정보가 없어 초조해지기 시작한 경찰. 그런데 그때 기적처럼 범인을 봤다는 엄청난 제보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전화의 주인은 맥스의 동료 줄리모토. 콜걸이었던 두사람은 일을 나갔다가 맥스는 살해당했고 줄리모토만 살아남은 것이다. 하지만 이 일로 줄리모토는 불시에 들이닥칠지 모르는 범인의 보복을 걱정하는 처지가 되고말았고 믿고 맡길수 있는 형사를 찾기위해 평소 맥스가 말해준 마이클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마이클은 맥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자리에 없었고 치민 반장이 대신 전화를 받는다.

마이클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아무리 이야기 해봐도 마이클만 찾아대는 줄리모토를 달래기 위해 치민 반장은 급한대로 옆에 있던 마커스에게 잠시만 마이클 흉내좀 내라고 시킨다. 마커스는 친구 흉내는 죽어도 낼수없다며 펄쩍 뛰었지만 이미 마이클이 오고있다고 말한지라 결국 마이클과 최대한 비슷한 목소리를 낸다. 이때부터 그는 마이클 라우리라는 이름으로 증인보호임무를 맡게된다. 나중에 상항을 알게된 마이클은 황당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상황. 결국 두사람은 당분간만 서로를 체인지하기로 한다.

배역편집

한국판 성우진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