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촌 (군마현)
나와촌(名和村)은 군마현의 남부, 사와군에 속해있던 촌이다. 현재의 이세사키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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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名和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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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なわむら |
폐지일 | 1955년 3월 25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나와촌, 도요우케촌, 미야고촌 → 이세사키시 |
이후 자치체 | 이세사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군마현 |
군 | 사와군 |
면적 | 11.60 km2 |
인구 | 8,458명 (1954년 9월 30일) |
폐촌 당시의 촌장은 오하나바 치사쿠 촌장이며. 이세사키시에 편입된 후 한동안은 촌사무소 건물을 나와와 공민관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이전했으며, 옛 촌사무소 자리에는 이세사키 나와 우체국이 있다.
지리
편집간토평야 북서부에 위치하며, 촌 남부를 흐르는 도네강을 사이에 두고 사이타마현과 인접해 있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나이군 나와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군 통합에 의해 사와군이 성립하여 사와군 나와촌이 되었다.
- 1955년 3월 25일 - 도요우케촌, 미야고촌과 함께 이세사키시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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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勢崎名和郵便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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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和公民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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耕地整理祈念碑(名和公民館)
교통
편집철도
편집촌내에 철도가 깔리지 않았고, 가장 가까운 역은 북쪽에 인접한 이세사키시의 이세사키역이었다. 철도를 놓을 계획 자체는 있었지만 세계 대공황 등의 자금난으로 중단되어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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