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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셀룰로스

브라질산 초화면

나이트로셀룰로스는 면화약, 플래쉬 페이퍼, 플래쉬 코튼이라고도 불리는 셀룰로스 중합체의 일종이다. 셀룰로스의 하이드로기(-OH)의 H가 질산화물로 치환된 형태이며, 치환기가 많을 수록 폭발성과 폭발력이 크다. 치환이 덜 된 나이트로셀룰로스는 플라스틱,잉크,필름,목재 코팅의 재료로 쓰인다.

나이트로셀룰로스(Nitrocellulose)
Nitrocellulose-2D-skeletal.png
Nitrocellulose-3D-balls.png
일반적인 성질
분자식 C6H9(NO2)O5
C6H8(NO2)2O5
C6H7(NO2)3O5
별칭 플래쉬 페이퍼, 플래쉬 코튼, 면화약
CAS 번호 9004-70-0
물리적 성질
상태 고체
형태 노란빛을 띄는 하얀색
인화점 4.4 ° C (39.9 ° F, 277.5 K)
열화학적 성질
안전성
기타 폭발의 위험이 크다.

목차

발견편집

헨리 바르코넛(Henri Braconnot)이 1832년, 질산이 전분이나 나무 조직과 만났을때, 폭발하는 성질의 물질을 경량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발견했고, xyloïdine이라 명명했다. 이후 여러 과학자가 유사한 물질을 발견했으나, 불안정 하고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없었다.


그러나 1846년, 프리드리히 쇤바인(Christian Friedrich Schönbein)이 실험도중 실수로 질산병을 엎어 황산과 혼합시킨 뒤, 앞치마로 혼합액을 닦고 난로에 말려 큰 폭발을 일으켰고, 이를 통해 나이트로셀룰로스의 실용적인 제법을 발견해냈다.[1][2]

제법편집

면화약을 제조할 때에는 황산질산의 혼합액에 셀룰로스를 녹여 만든다. 플라스틱이나 필름등을 제작할 때에는 질산에 녹인 셀룰로스를 물과 섞어 만든다.

3HNO3+ C6H10O5 → C6H7(NO2)3O5 + 3H2O

용도편집

 
순수한 나이트로셀룰로스
  • 1846년, 에테르알코올에 가용성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밝혀져, 콜로디온으로 드레싱에 사용되었다. 오늘날에는 국소 인공 피부에 응용된다.[3]
  • 초창기 필름에 사용되었다.
  • 마술에서 재나 연기를 남기지 않고 타서 사라지는 플래시 페이퍼에 사용한다.
  • 1869년에 제작된 상아를 사용하지 않은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 당구공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각주편집

  1. Schönbein first communicated his discovery to the Naturforschende Gesellschaft of Basel, Switzerland on March 11, 1846: In a letter, he subsequently communicated his discovery to the French Academy of Sciences:
  2. Itzehoer Wochenblatt, 9월 29일 1846, columns 1626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