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흥덕리 석실분

나주 흥덕리 석실분(羅州 興德里 石室噴)은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흥덕리 북쪽에 위치한 자미산의 남쪽 자락 끝에 만들어진 백제 때 만들어진 돌방무덤(석실묘)이다. 1994년 1월 31일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95호로 지정되었다.

나주흥덕리석실분
(羅州興德里石室噴)
대한민국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195호
(1994년 1월 31일 지정)
수량1기
위치
나주흥덕리석실분 (대한민국)
나주흥덕리석실분
주소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 607 (흥덕리)
좌표북위 34° 54′ 14″ 동경 126° 39′ 8″ / 북위 34.90389° 동경 126.65222°  / 34.90389; 126.65222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흥덕리 북쪽에 위치한 자미산의 남쪽 자락 끝에 만들어진 백제 때 만들어진 돌방무덤(석실묘)이다.

이 무덤은 하나의 벽을 사이에 두고 2개의 돌방(석실)이 나란히 만들어진 쌍실분으로, 두 돌방 모두 널길(연도)과 배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물은 동쪽 돌방에서만 출토되었는데, 토기 1점과 은으로 된 모자장식 1점, 관 못이 나왔으며, 몇 점의 관 못으로 시신을 목관에 안치했음을 알 수 있다.

석실의 구조와 출토 유물로 미루어 보아, 이 무덤은 6세기 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돌방무덤은 그 자체가 추가장으로 통한 합장이 가능한 구조를 가진 것이지만, 흥덕리 무덤은 두 개의 돌방을 나란히 배치하여 합장시킨 것으로 매우 특이한 경우이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