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야 아린바사로바

나탈리야 우테블레브나 아린바사로바(러시아어: Ната́лия Уте́влевна Аринбаса́рова, 1946년 9월 24일 ~ )는 러시아배우이다. 1966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첫번째 선생》으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나탈리야 아린바사로바
1966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당시의 아린바사로바
본명나탈리야 우테블레브나 아린바사로바
Наталья Утевлевна Аринбасарова
Natalya Utevlevna Arinbasarova
출생1946년 9월 24일(1946-09-24)(77세)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5년 - 현재

출연 작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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