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신교비
남면 신교비는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대선리에 있는 비석이다. 2020년 4월 3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54호로 지정되었다.[1]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54호 (2020년 4월 3일 지정) |
---|---|
수량 | 1기 |
소유 | 부여군 |
관리 | 남면사무소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대선리 56-7 |
좌표 | 북위 36° 12′ 24″ 동경 126° 46′ 46″ / 북위 36.20667° 동경 126.77944° |
지정 사유 편집
조선시대에 홍산과 임천을 오가는 주요 교통로에 자리하고 있었던 남면 신교비는 조선시대 고지도나 문헌에서 모두 확인되는 교량으로서, 건립 연대 및 비석을 세운 주체와 대상이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을 뿐 아니라 17세기 건립이라는 역사성을 감안할 때 문화재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1]
각주 편집
- ↑ 가 나 부여군 고시 제2020-52호,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고시》, 부여군수,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