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기준으로 남아메리카에는 약 160만명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감염자가 있다.[1] 남아메리카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유병률은 볼리비아의 0.2%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1.5%까지 다양하다.[2]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2007년 아르헨티나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0.5%이다.[2]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성인 유병률은 0.2%로 보고되었다.[2]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브라질의 성인 유병률은 0.6%로 보고되었다.[2]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칠레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0.3%로 집계되었다.[2]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성인 유병률은 0.6%로 보고되었다.[2]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에콰도르의 성인 유병률은 0.3%로 집계되었다.[2]
2011년에 가이아나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1%로 집계되었다.[2][3]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파라과이의 성인 유병률은 0.6%로 추산되었다.[2]
2007년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페루의 성인 유병률은 0.5%로 보고되었다.[2]
2011년 수리남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1%로 집계되었다.[2]
2007년 우루과이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0.6%로 추산되었다.[2]
2007년 베네수엘라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0.7%로 추산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