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자루떼"는 198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개그맨 서세원의 영화감독 데뷔작으로 화제가 됐으나[1]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문법 등으로 공감을 얻지 못해[2] 흥행에 실패했고 서세원은 그 이후 도마 안중근으로 두 번째 메가폰을 잡았지만 시나리오, 홍보 마케팅, 제작비 등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흥행에 실패했다[3].

납자루떼
Napjarute
감독서세원
각본서세원, 석도원
제작신한영화
원작서세원
촬영송행기
편집현대원
음악이수만
개봉일
  • 1986년 6월 21일 (1986-06-21)
시간90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캐스팅 편집

  • 서상영 : 서세팔 역
  • 원준 : 깔눈 역
  • 안도희 : 정희 역
  • 고승철 : 인태 역
  • 서정희 : 미애 역
  • 최연수 : 할머니 역
  • 문미봉 : 세팔 모 역
  • 남성남 : 기사 역
  • 정기영 : 폐차장 직원 역
  • 김국현 : 건달 1 역
  • 조정현 : 청년 1 역
  • 김정열 : 청년 2 역
  • 박해룡 : 건달 2 역
  • 송현정
  • 김기석

각주 편집

  1. 이승헌 (2001년 10월 18일). “[영화]'조폭마누라' 제작 서세원 34억 투자 순익100억 내다봐”. 동아일보. 2019년 3월 14일에 확인함. 
  2. 배성민 송선옥 (2007년 3월 5일). “서세원 스토리, 정상→몰락→재기로 굴곡”. 머니투데이. 2021년 10월 3일에 확인함. 
  3. 김인구 (2006년 1월 10일). “서세원미디어그룹, '안중근 이야기' 드라마로 제작”. 스포츠조선. 2019년 3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